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1일 오후 1시부터 도서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도서관 동아리가 주인공이 되는 ‘제남 동아리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도서관에서 활동 중인 ‘귤향기 책사랑 독서회, 제남서각회, 샤카 우쿨렐레’ 등 3개 동아리 회원 48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귤향기 책사랑 독서회’ 작품집 ‘귤향기’ 수록 작품 발표 및 동아리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벼룩시장 ▲‘제남서각회’ 회원 작품 전시 ▲‘샤카 우쿨렐레’ 합주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으며 우쿨렐레 체험을 통해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동아리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남 동아리의 날’을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생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19일 교육부와 국방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군(軍) 특성화고 지원 사업’에 따라 국방부 제19기(서귀포산업과학고 제7기) 발대식을 교내 심경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국방 기술인재로서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교장과 담당 교사가 학생들에게 휘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와 해군 정보통신학교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선발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군악대 축하공연과 함께 군 특성화 정보통신 특기 과정에 대한 강의도 이루어졌다. 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은 국방개혁 2030 추진의 일환으로 산·학·군이 협력해 군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입대 전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기술을 습득하고, 졸업 후 군 특성화 과정 이수 후 부사관으로 입대해 관련 분야에서 경력과 전문성을 쌓게 된다. 문경삼 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국방 기술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도민과 함께 만드는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도민참여단이 21일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호텔 시리우스에서 도민참여단 위촉식을 갖고 첫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월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24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식과 원탁회의 운영계획 발표, 지역안전지수 관련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뉘어 퍼실리테이터·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 보행안전 시설 확충,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생활 속 인식개선 교육 확대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이같은 문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 참여형 안전정책으로 제도화해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민참여단은 4월 2차 회의, 하반기 3차 회의를 거쳐 지속 가능한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지 위판장에서 위판 참여자와 중도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슬포 지역 수산업계의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한석부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수협 관계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된 조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유가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슬포수협 및 선주협회와 논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도 고유가 대처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한 만큼, 제주도정 역시 어업인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제주지역 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사례 발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활용, 직장문화 개선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기업과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본사를 둔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다.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가족친화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강문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통한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 및 제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참가 규모가 크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중대형 국제회의를 제주로 집중 유치하기 위해서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 내 제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분담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32년까지 중대형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외국인 8,000명을 포함하여 총 1만 명 규모의 방한 수요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사는 이번에 수립한 유치목표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공동 유치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돌담의 식탁’, ‘제주의 식탁’, ‘오늘의 식탁’, ‘내일의 식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각 존은 ▲농·수·축산물 등 1차 식품 ▲제주 원물 기반 가공식품 및 로컬브랜드 ▲국내외 인기 및 트렌드 제품 ▲푸드테크 및 미래식품(대체육, 배양육), 식품 업사이클링 등으로 구성돼 산업 흐름과 기술 발전 방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제주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MD를 초청한 유통상담회를 운영하고, 푸드테크 세미나 및 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제주잇수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제주 식탁 오픈마이크’와 ‘제주 하이볼 특별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산업 전시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3월 20일 체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5,479㎡(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5m×5레인 수영장과 체력단련장(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췄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공공목욕탕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수영장·체력단련장·공공목욕탕은 오는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수영장은 이에 앞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육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진 서부권 대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월 20일 오후, 제주시 동부권 도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사업장 소관부서의 추진현황 브리핑과 함께, 주요성과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답변이 진행됐다. 청년다락4호점에서는 청년들의 거점공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청년들과의 소통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간 제공을 넘어 다양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의 내실화 방안, 각종 행정 지원 등의 건의가 이루어졌다. 뒤이어 방문한 그린수소 생산기지 및 CFI에너지미래관에서는 그린수소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홍보 강화 등 제주 미래 신산업의 도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는 폐기물 소각·매립 처리시설의 가동 현황과 자원순환 공정을 시찰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 최소화 및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