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0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품앗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세상’ 독서를 통한 부모 역할 및 양육 가치 공감 활동,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을 통한 정서 치유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공유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용현·벌리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 및 공간 대관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남도사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금융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마케팅, 사회안전망 구축 등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지속가능한 지역상권 육성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사천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류와 모바일 형태로 병행 발행되는 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중심의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조기 발굴·지원을 위해 2026년 청·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일간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청·장년층 1인 가구와 해당 연령의 가구원을 포함한 위기정보 입수 대상 가구이다. 시는 필수조사 대상 1,042가구를 중심으로 기존 복지대상자,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취약계층 대상자, 복지인적안전망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까지 포함해 폭넓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서비스 욕구, 사회적 관계 단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고독사 위험 정도와 사회적 고립 수준을 확인하게 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 안부확인 서비스, 돌봄서비스, 민간자원 연계, 주거환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공 소통 강화를 위해 ‘사천시 개방형 브리핑룸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3월 19일 자로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 규정은 시청 내 브리핑룸을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훈령으로, 언론은 물론 시민과 단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규정은 브리핑룸을 특정 언론이나 단체의 전유물이 아닌 공공의 열린 공간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브리핑룸은 행정기관이 정책과 현안을 공개적으로 설명하거나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언론인의 취재와 정보 교류뿐 아니라 시민과 단체의 기자회견 장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핑룸 사용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시장이 직접 정책 설명이나 현안 발표를 하는 경우에는 브리핑룸 사용 신청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상업적 목적의 이용이나 특정 대상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미확인 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인 지난 22일 화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수질 정화, 생태계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UN이 지정한 날이다. 올해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라는 국제 주제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국내 주제 아래 성별과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깨끗한 물을 누려야 한다는 ‘물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자연보호연맹 등 주요 환경단체와 한림면 주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유용 미생물(EM) 발효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EM 흙공’ 1,000여 개를 하천에 투척했다. EM 흙공은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을 분해해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수중과 수변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화 작업을 펼쳤다.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10회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수릉원에서 이·통장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해시 이·통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통장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보건소의 김해랑 건강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족구·윷놀이·승부차기 등의 체육대회, 개회식,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우 회장은 “이번 행사는 이·통장 상호 간의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해시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루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고 주민과 행정을 이어 주시는 이·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올해 10회를 맞은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격려하며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김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할까?” 매주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는 경남 지역 학부모들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직속기관에서 평일 학생들의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 교육기관에서 수학·과학·생태·안전·진로 체험을 두루 접할 수 있어, 교육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도민들이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도록, 시각자료로 통합하여 '배움이 놀이가 되는 곳, 경남교육 ‘체험’ 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과학·예술·수학 등 특화된 52개 기관 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예약 서비스까지 즉시 연결되며, 도내 전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제공된다. ※[붙임] 안내지도 참조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청 산하기관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숨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실 밖에서 더 넓은 세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도내 초·중등 교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초·중등 교감업무 도움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2026년 3월 1일 자 최신 법령과 지침을 반영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원의 복무, 호봉, 정·현원 등 7장으로 구성했다. 초등 584쪽, 중등 614쪽 분량의 책자형 자료(전자 저작물: 한글 파일 및 피디에프)로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중등은 모든 파일을 하이퍼링크로 연결한 ‘폴더형 자료’를 병행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둘째, 월별 필수 업무를 정리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차와 본문을 상호 교차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넷째, 법제처 등 외부 누리집과 즉시 연결되는 기능을 강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였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가 교감의 업무 시간을 줄이고, 학교 행정을 더욱 체계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공동주택의 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박완수 도지사는 20일 창원 진해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열린 ‘2026 공동주택관리 민관합동 워크숍’에서 주택관리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남도민의 약 67%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공동주택 관리의 수준은 곧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공동주택 관리 서비스의 품질이 높아지면 그 혜택은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공동주택을 사적 영역으로 보고 지원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는 공동이용시설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 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정일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기후 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 변화하는 산림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임업인들과 정책 소통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20일 오후 산청군 산림조합에서 도내 임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경남 임업인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고 산림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조합장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산림경영인협회 부울경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 산업의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과거 산림 녹화 시기의 제도와 체계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우리나라 산림 정책의 기본 틀을 전반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산림이 규제 중심이 아닌 국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제도, 재정 지원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로서 중앙정부 회의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이러한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며 “오늘은 산림 분야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