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에 대한 애정으로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명예로운 부산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한 '2026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오늘(4일)부터 3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는 추천을 통해 신청받으며, 추천권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 또는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패)과 기념품,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이 제공되며, 시가 주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을 부산어린이대공원에 설치·운영하며, 오는 2월 6일부터 정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사물 인터넷(IoT)기반 스마트신발을 활용한 사회적약자 지원서비스 사업’의 세부 추진사업으로 진행됐다. '걸음분석 무료체험 존'은 개인별 ▲보행 패턴 ▲보폭 ▲보행 속도 ▲좌우 균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신발과 보행 검지 매트, 균형 측정 장비를 활용해 ▲정적 보행 분석 ▲동적 보행 분석 ▲분석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보행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보행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 속 보행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체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기존 우편(종이)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전자문서 형태로 공인전자문서중계자(카카오, KT, SKT, LGU+)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카카오, 통신 3사(KT, SKT, LGU+)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기관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시와 16개 구·군 세무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2026년) 1월 말에 구축 완료했으며, 2월 본격 운영에 앞서 시스템 안정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12월 말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안내문을 공무원 차량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수신받은 안내문에서 ’전자납부번호‘로 간편 결제(페이코, 카카오·네이버·SSG페이)가 가능하며, 그 외 가상계좌번호, 위택스 등 개별 접속을 통해 결제(납부)할 수 있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을 통해 부산 시민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산덕후멘터리'의 2026년 신규 시리즈 2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덕후멘터리'는 부산을 사랑하는 ‘부산 덕후’들의 이야기를 영화적 감성으로 풀어낸 인터뷰 기반 인물 다큐멘터리로, 시즌1·2 총 6편이 누적 조회수 289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 소통형 콘텐츠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2025 소셜아이어워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도 기여했다. 올해 공개되는 신규 시리즈는 총 2편으로 구성된다. ▲7편 '느린 바이크(슈퍼커브) 덕후' 편에서는 라이더 겸 유튜버 서미선 씨를 통해 부산 라이딩의 매력을, ▲8편 '철새 덕후' 편에서는 낙동강 하구를 누비며 탐조 활동을 이어온 중학생 박상윤·여수혁 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7편의 주인공 서미선(활동명 서나비)씨는 ‘느린 바이크(슈퍼커브)’를 타고 부산 곳곳을 달리며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유튜버다. 최고 속도 약 80km의 바이크로 산·바다·강이 어우러진 길을 따라 달리며, 일상의 속도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4일)부터 1박 2일간 주한 외신기자 25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World Heritage Committee) 부산 개최를 홍보하는 프레스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스투어는 올해 7월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외신기자들에게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 및 부산의 탁월한 문화·관광 요소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개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서 준비한 행사다. 미국(The Epoch Times, AP NEWS), 일본(닛케이, TV아사히), 중국(신화통신, 금교), 프랑스(La Tribune), 영국(가디언), 러시아(프리마 미디어), 싱가포르(SPH Media) 등 8개국 20개 매체 주요 해외 언론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영도 무명일기(문화공간)에서 세계유산위원회 소개 및 행사 주요 내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한국전쟁기 피란 수도 부산의 유산」의 일부인 임시수도기념관(경무대)-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미국대사관 겸 미국 공보원)-부산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형 라이즈(RISE)의 1차 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로운 정책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2026 부산형 라이즈(RISE) 동행포럼'을 오늘(4일)부터 2월 5일까지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라이즈(RISE) 는 대학과 지역산업 등이 긴밀히 연계된 대학 특성화 추진을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21개 대학이 122개 과제에 1,341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됐다. 이번 포럼에는 박형준 시장, 김헌영 중앙라이즈위원회 위원장, 최재원 부산라이즈위원회 공동위원장(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대학 총장, 기업대표, 지역혁신기관장 및 대학생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 개막행사는 성과 보고, 사례 발표, 지·산·학 대담, 넥스트 라이즈(NEXT RISE) 비전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사례 발표’ 시간에는 라이즈(RISE)에 직접 참여한 학생, 기업인 등이 창업, 취업, 기술개발 등 실제 현장의 변화를 공유하고 ▲‘지·산·학 대담’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각 계 대표가 만나 라이즈에 대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지역 명문향토기업인 ㈜화승코퍼레이션과 370억 원 규모의 '부산 실증테크센터(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연제구 ㈜화승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화승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제품홍보관, 업무시설을 둘러보며 부산에 투자 결정을 해준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1978년 부산에서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50여 년간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지역 명문향토기업이다. 독보적인 탄성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연 매출 약 1조 7천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친환경 비자동차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화승코퍼레이션은 기장군 공장 내 약 5천 평 규모의 유휴 부지에 2027년까지 370억 원을 투자해 '부산 실증테크센터(R·D센터)'를 조성한다. 해당 센터는 기존 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도구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1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상겸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국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영도구 재향군인회를 이끌게 됐다. 임상국 신임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도구재향군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2026년 2월 3일, 소관 주요 문화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현황 및 콘텐츠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상황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씨네뮤지엄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 현황과 전시·교육·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아울러 민간위탁 운영 체계 전반과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영화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올해 1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나는 노래교실’을 개강하고 연중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나는 노래교실’은 다수의 구민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고 참여와 소통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래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부산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약 400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강의는 (사)한국노래지도강사연합회 소속 김재국 강사가 맡아 최신 가요와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곁들인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재능기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노래교실은 많은 구민이 기다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