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는 2월 27일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동해서 혼잡도를 점검했다.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국회의원, 대광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사업 등 혼잡완화 대책을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한 국회 국민청원동의가 5만명을 돌파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국무총리는 사우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운영 및 혼잡 현황, 그간의 혼잡완화 방안 및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5호선 연장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근본해결책으로 5호선 예타통과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골드라인 혼잡 개선을 위한 ▲70(A·B)버스 노선 신설, ▲광역버스 추가 투입, ▲개화~김포공항 구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 김포골드라인 열차 6편성 증차, ▲ 배차간격 단축,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그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혼잡 개선을 위한 추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5호선 김포연장 신속예타발표를 이끌어내기 위한 5,500억원 직접 부담에 대해 신속예타평가에 미치는 영향, 산출근거, 재정영향 등에 대해 직접 구체적으로 설명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경제성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수치는 반영한만큼, 정책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핵심이고, 지금이 김포시의 의지를 밝힐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5,500억원은 정책성 평가 항목 중 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총 사업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겠다고 확약하는 경우, 가장 강력한 추진의지로 간주해 정책성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명시되어 있다. 국민 청원 등 지역 주민들의 운동이나 찬성 여론, 시의회 결의문 등도 정성적 평가 요소다. 그는 5,500억원의 출처가 시민이 내는 세금이 아닌, 관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와 김포시체육회·김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일 하성면 봉성산에서 ‘2026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며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새벽부터 봉성산을 찾은 시민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함께 산길을 오르고,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기원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성산 일대는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는 오전 7시 봉성산 정상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악 앙상블 ‘벨라보체 6인조’의 밝고 웅장한 새해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연희단 ‘누리’의 박진감 넘치는 모듬북 공연이 이어지며 새해의 기운을 힘차게 알렸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새해 소망과 행복,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병수 김포시장은 “붉은 말의 해, 김포에 붉은 교통이 들어와서 모든 분들에게 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세 가지 특별한 트리를 공개하며, 빛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번 특별행사를 계기로 애기봉은 새로운 크리스마스 명소로 거듭났다. 애기봉이 가진 정취와 상징이 이색적인 트리를 통해 예술으로 승화되며 애기봉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로 재탄생했다는 관람객들의 목소리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윈터라이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애기봉의 역사를 담은 ‘애기봉 희망의 트리’와 산책로를 빛으로 감싸안은 ‘트리로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디어 트리’는 관람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관람객들은 세 가지 트리가 각각 점등될 때마다 크게 감탄했고, “오직 애기봉에서만 가능한 선물 같은 크리스마스 추억”이라고 탄성을 쏟아냈다. 이날 행사는 애기봉의 역사이자 상징이었던 클래식한 트리의 정석을 모티브로 한 ‘애기봉 희망의 트리’ 제막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주제공원 생태탐방로에서 길게 뻗은 산책로에 빛을 쏘아 만든 ‘트리 로드’가 점등되자, 빛 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1일 김포시의회 제264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이 상상하는 내일, 김포가 현실로 만든다. 성과로 증명하고 비전으로 미래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2026년 민선8기 4년차 시정이 ‘교통’, ‘수변문화’, ‘야간정책’, ‘새롭게 꿈꾸는 교육’이라는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수 시장은 “민선8기 지난 3년여의 시간이 김포의 가능성을 ‘성과’로 증명하며 큰 그림을 그려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상상하는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김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이 원안대로 심의 의결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날 2026년도 첫번째 시정 키워드로 ▲교통으로 통하는 김포 완성을 언급했다. 그는 서울5호선, GTX-D, 인천2호선, 서울2·9호선 김포연장까지 김포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선8기 김포시가 조성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개관 1년여만에 13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명실상부한 수도권 서부 미디어아트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1년만에 독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 교육이나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제작-전시’ 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인데다, 개관 초기 국가유산청, 경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대내외 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융복합 미디어 체험의 장 ‘미디어 페스타’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든 1년의 성과를 공개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이날 행사를 통해 AI부터 코딩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음을 보여줬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지난 1년간 영유아부터 시니어층까지 세대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총188편의 콘텐츠 제작을 이끈데다, 지역예술가 등시민과 함께 미디어아트 3D 모델링 제작 및 시연을 이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일 군과의 협의 끝에 개방이 확정된 백마도를 찾아 시민이 머물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월 백마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일부 한강구간의 철책을 제거하는 내용의 합의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백마도에서 현장행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회의가 진행된 백마도는 고촌읍 김포대교 부근에 위치한 약100,000㎡ 면적의 섬으로, 1970년 군사지역으로 지정되어 약 55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왔다. 김포시는 2008년 군과 한강 철책제거(일산대교~김포대교)를 위한 합의각서를 최초 체결했으나, 이후 사업은 중단되어 있는 상태였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는 한강 철책을 철거하고 친수공간을 조성,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군과 수차례에 걸쳐 적극 협의를 거듭해 왔다. 2024년 9월 부분합의를 이루어낸 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백마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한강 일부 구간의 철책을 제거하는 내용을 포함한 합의각서를 군과 체결, 백마도를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줄 수 있게 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