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단체이다. 이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자체사업 심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단체는 ▲탄소중립 실천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탄소중립 관련 기념행사 개최, 우수사례 발표대회 ▲탄소중립 공동실천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된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민 한 분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4일 진천군 광혜원실원1지구 동주원마을경로당에서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와 진천군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마을주민 및 토지소유자가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사업지구 담당자를 직접 소개하고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향후 경계 협의‧조정 과정에서 담당자를 명확히 인지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과 조정금 산정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지구의 드론 영상과 지상 파노라마 영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도민생활지도를 통해 제공될 영상 서비스를 사전에 안내해 주민들이 사업지구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적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4일 청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본격 착수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으로,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20여 명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김꽃임 산업경제위원장,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전체 조감도 및 식재개념 설명 △공간별 식재계획 △세부시설별 설치계획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예상되는 사업효과와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과 관련된 주제들이 논의됐다. 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설명회 자리에서 청풍교를 청풍호반의 새로운 문화ㆍ관광 명소로 만들 것을 약속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중이며, 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이미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인 농어촌 지역에서 돌봄 인력마저 이탈할 경우 인구소멸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김정이(더불어민주당, 순천8) 의원은 2월 2일 2026년도 보건복지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농·어촌의 요양·돌봄 인력 문제가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지역 존립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임을 짚었다. 김정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에서는 요양보호사를 포함한 돌봄 분야 종사자를 채용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적 제약에 비해 이를 보완할 제도적 해법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전남과 광주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처럼 전환기의 상황일수록 지역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 관련 인력 수급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은 "광주시의 관련 정책과 제도를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영향 분석 용역을 진행해 예상되는 변화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은 15년 만에 기장군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4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박수용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회장, 최현돌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명예회장 등 체육계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기장군 씨름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기장갈매기 씨름단’선수 전원에 대한 소개와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광역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재창단을 통해 운영 주체를 기장군으로 이전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팀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기존 선수단을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면서,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 씨름단은 기장군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전국·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남구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하여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의원들은 장애인 권익 옹호 및 자립을 지원하는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발달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나사함나눔공동가정’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종사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입소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냉장고 등 각 기관에 170만원 상당의 생활편의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서성부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늘 변함없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 남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박 의원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특히,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근거하여 사업 시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장해 등 각종 현안을 심도 있게 검토·분석함으로써, 문제점을 최소화할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명시를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위원회 설치 및 운영 목적 규정 ▲교통영향평가서 및 주요 교통 정책 심의 기능 명시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수원시는 각종 개발사업이 도로 소통과 보행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됐다. 박현수 의원은 “수원시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건축물 신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전문적인 교통영향평가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위원회의 공정성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0월 개정된 상위법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맞춰 기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명칭을 ‘수원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하고, 용어와 기관 명칭을 최신화하여 조례의 현행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위원회 구성 시 아동, 청년, 여성, 장애인,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의 대표성이 반영되도록 신설했다. 이는 기후위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세대와 계층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조치다. 또한, 탄소중립 정책의 실무적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이행책임관’에 관한 근거 규정을 명확히 했으며, 기후대응기금의 용도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조사 및 연구 사업비 등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급증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운전면허 자진반납 유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기존 10만 원 상당이었던 면허 반납 지원금을 지역화폐 등으로 ‘30만 원 이내’까지 상향 조정한 점이다. 이는 면허 반납에 따른 이동권 제약을 보전할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근거도 신설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원시는 앞으로 ▲고령운전자 차량 식별 스티커 제작 및 보급 ▲안전 운전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 설치·정비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국 의원은 조례안에 지원금 환수 규정을 명시하여,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받거나 면허 반납 후 다시 면허를 취득하는 경우 지원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예산 집행의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