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상기 부의장이 발의한 '청양군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최근 염소 사육과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청양군 내 염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위생·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건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했다. 그동안 일부 염소농가는 가축사육업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보조사업과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이번 조례는 미등록 농가의 제도권 편입을 유도하고 염소산업 전반의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염소농가 가축사육업 등록 촉진 ▲사육시설 현대화 및 위생·환경 개선 ▲질병 예방 및 방역 지원 ▲가공·유통 기반 조성 ▲품종 개량 및 우수혈통 보전·보급 ▲사양관리 및 기술 보급 교육 ▲관계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8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및 방역소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과 한국방역협회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 ▲방역 소독장비의 종류와 작동 방법 ▲주의 사항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최근 5년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 평균 53.12명에 달하는 감염병이다. 이에 비해 부여군의 발생률은 402.70명으로 전국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군민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 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1월부터 12월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4월부터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 소독을 시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 특별사법경찰팀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 단속을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남도·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과 부여군 환경부서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방진벽, 방진막, 살수시설) 등이다. 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의적·반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여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친화적 축산 실천 확산을 위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저탄소 이행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행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저탄소 축산 전환 과정에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축산농가(농업인·농업법인 등)이며, 참여 농가가 선택할 수 있는 저탄소 이행 활동으로는 ▲환경친화 사료 급여 ▲분뇨처리 개선 ▲사육 방식 개선이 있다. 참여 농가가 활동 이행 기간(`25.11.~`26.10.)에 활동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산정·지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청 접근성 제고를 위해 부여군청 축수산과 방문 접수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청 축수산과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 실천은 농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7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정성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오후에는 공일환 충청남도경찰청 교육계장을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갑질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직장 내 바람직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친 후 방제약제 선정을 마쳤고,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33일간) 사과·배 재배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 신청을 받았다. 총 96농가(61ha)의 신청이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16일(내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17일(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교육관) 이틀에 걸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교육 및 약제 배부를 시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잎, 꽃, 과실은 물론 가지와 줄기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발생 과원은 폐원 처리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지치기 작업 시 사용하는 모든 농작업 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 또 새로운 가지가 자라기 전이나 꽃이 피기 전에 적용 약제인 동제를 살포해야 하고 이 동제는 다른 약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이 태풍,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 5,875만 원(국비 12억 5,625만 원, 지방비 5억 250만 원)으로, 관내 축산농가 335호를 대상으로 한다. 보험료의 70%(국비 50%, 지방비 20%)를 지원하여 농가는 30%의 자부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농가당 지방비 지원 한도는 150만 원 이내다. 올해부터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농가의 책임 축산을 장려하기 위해 일부 요건이 조정됐다. 우선 1인당 국고 지원 한도가 5,000만 원으로 제한되며, 닭·돼지·오리 축종은 축산법상 적정 사육 밀도를 준수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 축종 중 최근 3년간 손해율이 300%를 초과하는 사고 다발자의 경우 국고 지원 비율이 40%로 조정되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거나 가축질병 치료보험에 동시 가입한 농가는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 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만세보령장학생 일반 150명, 대학 신입 입학생 45명, 아주자동차대학교(원)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또는 부모의 자녀)으로서, 학업 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5 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0 이상이면 된다. 기능 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 규모 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내 중소기업 노·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특히 첫해인 올해는 9억 6천만 원의 출연금을 조성하여 관내 57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원이며,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지류)으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가계 도움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는 1부 법인 설립 기념식, 2부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기금의 효율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원 체계 구축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시니어클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미용사회 보령시지부, 행복하우스 5개 기관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 중심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분야별 전문 서비스 제공(가사·식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개선사업 7개 분야) ▲정보 공유 등 협력 네트워크 운영 ▲서비스 품질관리 및 홍보 등이다. 특히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령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