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외래진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번영1로 124, 2층)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이 진료 체계를 갖추고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또한 진료 뒤 처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인근의 일등약국을 협약 약국으로 지정해 시민 불편을 줄였다. 일등약국은 공공심야 약국으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경증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신속한 진료 제공은 물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아 경증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를 알리기 위한 홍보와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협력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공주알밤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정육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즉석 조리 식품 판매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가 다시 한 번 관람객을 만난다. 해당 메뉴는 지난해 공주백제마라톤대회와 백제문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군밤축제에서 3번째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품질 좋은 한우를 어묵꼬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알밤한우 꼬치(6,000원)’도 축제장 별미로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이 축제장 내 그릴존(대형화로)에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해 맛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군밤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공주알밤한우의 맛과 품질을 즐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하며 공주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제품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주밤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공주알밤찹쌀떡, 공주알밤 율피조청, 공주알밤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공주알밤의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을 개발해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율피는 예로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어, 시는 식품 원료로만 인식되던 공주알밤의 가치를 화장품 분야로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센터사용법’을 추진했다. 센터사용법은 중간지원조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주요업무계획과 마을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위 회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센터사용법 설명회에서는 ▲청양군 주요업무계획 분석을 통한 정보 공유 ▲마을공동체 풀뿌리사업 ▲재단에서 운영·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민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눈에 보는 마을지도’를 활용해 읍·면별 마을 현황과 생활SOC 사업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회의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과 현안 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수요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병행했다. 재단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생활개선회의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 설명 ▲생활개선회 발전 방향 공유 ▲농작업 안전 교육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올해 생활기술 보급 활동은 물론,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양군 생활개선회는 그동안 생활기술 향상 교육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조직”이라며 “회원들이 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개선하고 군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 현재 군은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실생활에 밀접한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발급기의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이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이다. 이에 청양군은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개선하고자 이번 의견 수렴을 추진하게 됐다. 의견 제출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접속 후 ‘생각참여 ▷ 생각모음’ 메뉴에서 관련 안건을 선택해 의견을 작성하면 되며, 본인인증을 거친 국민이라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과 ‘화재보험료 지원 강화’ 등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설명하며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더했다. 군은 올해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1인 자영업자 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지난달 30일 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지회장 노문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 마을 이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장연합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의 나아갈 방향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물러나는 이임 상임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이임 이장들에게는 공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지는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부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노문선 지회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마을의 대변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오늘 총회에서 나온 건설적인 제안과 의견들을 지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청양군 이장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산사태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추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6개 지구 20개소(4.17ha)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기 이전 준공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정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산사태로 훼손된 사면의 안정화 작업을 비롯해 배수시설 보강 등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산사태 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조선 선조)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 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 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고려 공민왕)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 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고려 문종)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