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5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이용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북카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내점을 시작으로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 등 권역별 북카페를 순회하는 ‘릴레이 이용자 간담회’ 형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회차인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북카페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참석해 공간 이용에 대한 제안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북카페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이용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운영 전반에 반영해 북카페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북카페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5일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덕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46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4개 분야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오감 발달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개인별 건강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신체활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근력, 신체구성, 균형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체활동교실은 참여 주민들의 운동 역량에 따라 어르신반, 건강반, 그리고 튼튼반으로 세분화하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유산소 능력 개선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과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습관 형성을 이끌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신체활동은 질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 개개인의 건강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운동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구정 안내 및 민원처리 관련 문자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마크서비스(RCS)’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마크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대전 중구의 공식 마크와 기관 명칭을 함께 표시해 발신처가 공공기관임을 인증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발신처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특히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금융 사기)피해를 우려한 구민들이 중요한 안내 문자를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들이 발신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안심마크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 스미싱으로부터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청 발송 문자를 누구나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과의 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가수원근린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 내 가수원복합생활관 개관식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행인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를 배부했으며, 생활관 주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서구에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산불 피해가 잇따랐다”며 “올해도 산불 없는 서구가 되기 위해 주민분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 심사를 마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대로를 빛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특화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조명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경관·디자인·조명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담당했다. 설계의 창의성, 현장과의 조화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와우하우스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대덕대로의 도시적 맥락을 반영한 창의적인 연출 계획과 안정적인 기술 구현 방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와 경관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야간경관 계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당선 업체에는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입상 업체에는 설계보상비가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계 공모 심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10명과 법인 2곳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법인이나 개인으로, 연간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서구에 20년 이상 지속 거주한 구민으로 매년 체납 없이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중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납세로 구 재정에 기여한 구민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생활폐기물 증가와 재활용품 품질 저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올해 10월까지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관내 8개 거점 동에서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회(오전 10시~12시)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유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재활용품의 무게를 재고 보상을 즉시 지급한다. 대상 품목은 총 10종으로 1kg당 가격은 △투명 PET병(300원) △유색 PET병, PE, PP(100원) △기타 플라스틱(50원) △알루미늄 캔(700원) △철 캔(100원) △종이 팩, 멸균 팩(100원) △헌 옷(150원)이다. 빈 병과 서적·신문지 등 일반 종이류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의무’에서 ‘보상’으로 전환하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품 품질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 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653개 교실을 선정해 교실당 45만 원씩 총 2억 9,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중·고 2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학급에서는 멘토(교사)와 멘티(학생)가 함께 연 5회 이상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이어간다.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으며, 정서적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 또한 필요 시 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맞춤형 복지 지원도 병행한다. 지난해 희망교실에는 649개 교실, 4,43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작은 변화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육공무직 노조가 주도한 릴레이 파업으로 인해 대전둔산여고를 포함한 약 17개 학교에서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장기간 도시락 및 대체식이 제공되는 등 학생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들의 참여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리실무사들의 협조로 정상 급식을 유지했으며, 대전둔산여고 또한 교직원들의 협력으로 11월까지 정상 급식을 이어가는 등 학교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후 방학 기간 학교, 학부모, 교육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식 제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신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게 됐으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교육청은 신학기 안정적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학기는 일교차가 크고 식중독 발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