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 속에 전기히터, 전기장판, 온풍기 등 난방용 전열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부하나 노후 전선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공동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멀티탭 과다 사용과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공동주택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전기설비 자율점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SNS를 활용한 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전열기기 사용 전 전선 상태 점검 ▲하나의 멀티탭에 다수 전기제품 연결 금지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자제 ▲외출 시 플러그 분리 ▲전기제품 주변 가연물 제거 등이 있다. 이동우 서장은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난방기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일수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경리팀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사례 중심 ‘청렴·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계약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사·물품·용역 등 분야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개정된 계약 법규와 일반 지침 안내 ▲부패방지와 청렴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주요 감사 사례 분석 ▲부정당업자 제재와 수의계약 배제 절차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실질적인 집행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구매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진이 ▲용역 ▲물품 ▲공사 등 분야별 계약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개 권역으로 나눠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770명의 실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자체 규정 개정과 정비 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학교운영위원 선출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에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마련된 공립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단설유치원에 수업지원 전담교사 △이주배경유아가 밀집된 유치원에 한국어교육지원 전담교사 △병설 거점유치원에 순회교사 등의 배치 기준과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전담교사 배치기준은 유치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지원을 통해 수업 결손을 예방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마련으로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사의 업무경감을 통해 유아교육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층적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 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미만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으로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 대상이다. 그러나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금빛시장상인회와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황보성 금빛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은 금빛시장상인회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금빛시장은 지난 1981년 개장한 전통시장으로 청년몰과의 연계를 통해 젊은 상인을 유입하는 등 시장 활성화 모델 추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장갑용 전몰군경유족회 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6명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10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과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인과 보훈 단체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과세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 및 건축물 이용 현황 현장 실태 점검을 전개한다. 이번 점검은 부동산 등기부 등 공부상의 정보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과세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건축물의 노후도, 구조, 실제 사용 용도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실제 현황에 부합하도록 과세대장을 현행화할 방침이다. 이 조치는 재산세 고지서 수령 후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과세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데이터 정비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세무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부당한 과세를 방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부당한 과세를 방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지키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며 “공부와 현장의 간극을 없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납세할 수 있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조성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십이폭포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을 확충에 나선다. 군은 십이폭포 중 운옥폭포(제9폭포)에 미끄럼 주의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3월 말까지 설계를 통해 약 24m의 튼튼한 철재 안전 보행로를 설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등산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통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 확산 방지 업무에 투입되며 우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대응에 나선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는 6일 남일면 소재 금산군산림재해예방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응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2월 중 유관기관과의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와 역할 분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상황 파악을 위해 자율비행 기능을 갖춘 산불 감시용 드론을 시범 운행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와 초동 대응 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추부면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고령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용 상지(목·어깨) 착용형(웨어러블) 수트 보급 시범사업 시연회를 성료했다. 이날 지역 내 포도연구회 50명은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수트 착용 및 사용 방법을 안내받았으며 근골격계 질환에 관한 예방 수칙 교육도 참여했다. 특히,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를 사용해 보며 장비를 검토하고 일정을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는 어깨·팔 보조 슈트처럼 상지(목·어깨) 부위 근력을 지원하는 장비로 포도 재배 시 알솎기 작업 등 반복 작업에서 어깨 근육 사용량을 약 48% 줄이는 효과가 있다. 포도 알솎기 작업뿐만 아니라 오이 유인작업, 배·사과 전정작업에서도 어깨 근육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시범사업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 현실에서 착용형(웨어러블) 수트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상지(목·어깨) 질환을 예방하는 실효성 높은 도구”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농가의 관심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