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찰청은 10월 21일 10시 00분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초청 내빈과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은 경찰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경찰청 본청에서 진행하여 ‘경찰의 8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열겠다는 경찰의 의지와 다짐을 대내외로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2025년 올해의 경찰영웅 유가족, 순직경찰 유가족, 치안 협력단체 등을 비롯하여 시도경찰청 소속 지역경찰, 교통경찰, 형사, 과학수사요원, 기동대, 특공대 등 다양한 부서의 현장경찰관들과 신임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또한, 주한대사·해외경찰 관계자들은 물론, 국제경찰청장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30개 해외 법 집행기관(국가 27, 국제기구 3) 치안 책임자들도 기념식에 참석하여 경찰의 날을 축하했다. ‘경찰 80년, 국민의 안전!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경찰청장 직무대행 인사말, 주제 영상 상영,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찰청은 실종아동등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경찰청 실종정책의 효과적인 홍보ㆍ확산을 위해 9월 22일 지역 기반 생활 정보 애플리케이션 ‘당근’을 운영하는 ㈜당근마켓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간 5만여 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실종사건의 조기 발견을 위해 경찰청이 발령하는 ‘실종경보문자’ 등 실종아동등 정보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대폭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다. 실종아동등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은 공개수사의 필요성을 판단해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실종아동등의 이름과 사진, 주요 인상착의와 같은 정보를 경찰청 안전Dream(안전드림) 누리집에 공개하고 필요시 실종경보를 발령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는 안전Dream(안전드림) 누리집에 게재된 실종아동등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당근 애플리케이션에 공유되며,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 상 '동네생활'의 '사건・사고 정보' 게시판을 통해 주변에서 발생한 실종아동등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실종아동등이 발견되면 게재된 실종아동등 정보 글은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외에도 경찰청과 ㈜당근마켓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찰청은 대테러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육군사관학교와 함께 민‧관‧군 합동으로 2025년 9월 23일 경찰청에서 제4회 대테러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2022년에 시작해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하여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 김상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다니엘 누르트(Daniel Noort) 화학무기금지조약기구(OPCW) 박사 등 국내외 대테러 관계기관 고위급 책임자와 대학교수, 군·경호처 등 대테러 관계자 약 200명이 참가했다.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대테러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경찰청, 국방부 등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 민간 전문가, 그리고 국제 화학무기금지조약기구(OPCW) 전문가 약 20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국내외 대테러 대응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4회 대테러 국제 학술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반 테러 조기경보체계 구축’, ‘화생방 등 대량살상무기(WMD)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경찰청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서해 NLL 해역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우리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해양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불법 외국어선 단속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서해 NLL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원천적으로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9월 10일 기준으로 100여 척이 관측되고 있으며, 우리 EEZ 내에서 조업이 허가된 중국어선 1,150척 중 절반 이상(711척)을 차지하는 ‘타망 어선’이 10월 16일부터 조업 재개를 앞두고 있어 무허가 조업 등 불법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서해 NLL해역에서 외국어선의 활동 증가에 맞춰 경비함정을 증강 배치하고, 연평도에 특수진압대를 추가 배치하는 한편, 항공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 엄중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조타실을 폐쇄하거나 소형 고속보트를 활용하는 등 날로 지능화되는 불법조업 수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24일부터 이틀 간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 경연대회 』를 개최하여 단속 전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찰청은 9월 22일~11월 18일 기간 전국 경비경찰, 총 1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헌법교육'을 시행한다. 경비경찰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의 경비지휘부(경무관 총경 등 50여 명), 137개 경찰기동대원(1만 2천여 명), 261개 경찰서 경비과 소속 경찰관(2천여 명), 직할대(2천여 명) 등으로 구성되며, 집회·시위 현장에서 국민 기본권을 보호 제한하는 등 공공 안녕 질서를 유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교육은 경비경찰이 헌법정신을 내면화함으로써 법 집행 과정 전반에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헌법재판소 산하 헌법재판연구원을 비롯한 사회 각계의 헌법·인권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대면 강의 및 온라인 수강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집회 시위 현장 최일선에 근무하는 경찰기동대장 팀장을 대상으로 ‘인권특강’을 진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대학교수, 변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주요 인권침해 사례와 재발 방지 방안 등을 교육한다. 각 시도경찰청·경찰기동대·경찰서 경비지휘부들은 ‘헌법재판소 결정례 교육’을 받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찰청에서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등학교(6,183개소)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 주요 통학로 주변에 경찰을 집중배치하여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하는 한편, 장시간 정차하는 차량, 어린이 주변을 배회하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는 등 수상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 지구대·파출소 소속 지역경찰(48,347명), 기동순찰대(2,552명)를 비롯하여 교통경찰(3,152명), 학교전담경찰관(SPO, 1,135명) 등 총 55,186명에 이르는 경력과 함께 필요한 경우, 형사⋅경찰관 기동대까지 최대한 동원하여 예방순찰에 집중하는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와 녹색어머니, 자율방범대 등 아동보호 인력과 치안 협력 단체와도 협력하여 합동 순찰하는 등 학교와 통학로 주변에서의 어린이 보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역별로 지방자치단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근 교제 살인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교제폭력이 더는 개인간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제폭력 대응 토론회’가 큰 관심 속에, 국회에서 개최됐다. 국회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등이 공동주최하고, 경찰청과 한국여성변호사회가 함께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행법 아래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 방안 ▶교제폭력 입법 필요성과 방향 ▶교제살인 위험요인 분석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경찰청은 피해자가 처벌을 불원하고 교제를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그 방안으로 「스토킹처벌법」을 폭넓게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피해 당사자도 토론자로 참석하여 직접 경험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교제폭력 입법화의 실질적인 필요성을 함께 논의했다. 교제살인 위험요인 분석에서는, 교제 기간이 길고 지배 성향이 강할수록 살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신고를 통해 경찰이 개입하거나 피해자가 관계단절을 명시적으로 시도한 경우 살해 위험성이 현저히 감소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경찰청은 9월10일 오후 인천 송도청사 대강당에서 직원과 순직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해양경찰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헌신하는 1만 3천여 해양경찰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주변국 수준의 해양경찰력 보강을 통해 해양권익과 해상교통로 안전을 확보하고, 국제해양질서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책무”라며“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양경찰이 보다 강인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경찰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등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기념사에서 “해양경찰은 ‘미래를 준비하는, 강인하고, 반듯한’ 조직으로 거듭나겠다.” 며 “국민의 행복을 위해 국민 곁에서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경찰청은 9일 해양상황 발생 시 본청 지휘본부(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불시 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목포 선적 어선 A호(29t, 선원 13명)가 외국 상선 B호와 충돌 후 전복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조난신호 접수부터 시작해 ▲ 경비함정·파출소·구조대의 신속한 출동, ▲ 인근 항행 선박에 대한 구조협조 요청, ▲ 민·관·군 공동대응체계 가동, ▲ 중앙구조본부 비상가동 전환 등 실질적 총력대응체계를 중점 점검하는 방식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본청 종합상황실에서 사전 고지 없이 불시에 상황을 부여하고 각 부서가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형태로 실시하여 위기 상황에서의 실제 대응력을 검증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경비·구조·수사·방제·정보 등 관련 부서별 강평을 통해 대응 과정을 되짚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가을·겨울철 해양사고가 다수 발생 시기를 앞두고,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부서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신속하게 비상대응조직으로 전환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경찰청은 남해안 일대에 유해성 적조가 확산됨에 따라 항공기에 탑승해 여수, 남해 등 적조 발생해역을 예찰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방제정, 경비함정 등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8월 29일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 경남 중부 앞바다 등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해경은 적조 발생해역의 방제정 등 함정 97척을 지원하고, 항공기·함정을 동원하여 총 379회 예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여수시·남해군 등 지자체의 방제 지원 요청에 따라 함정을 투입해 황토 살포 해역에 소화포 살포, 해수 교반작업에 나서는 등 해경 방제세력을 활용하여 적조 방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해경은 덧붙였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여수 해역에 적조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완도 등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해경은 항공·함정 세력을 총동원해 예찰과 방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