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일반직공무원의 연수 질 향상을 위해 1월 29일 ~ 30일 이틀간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강의자료 제작 역량,청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강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직 교수요원과 향후 교수요원으로 활동할 일반직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프리미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교과목 AI 활용 프리미엄 강의자료 만들기 ▲ 학습자 참여를 이끄는 강의 설계 ▲ 청중을 울리는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강의 및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한 교육생은 “그동안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강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특히, 강의 기획부터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법·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운영 중인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집중지원단’(위원장 정철)의 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집중지원단은 2024년 11월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지역교육청 관계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협의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 실태를 분석해 왔다. 특히 전남은 농어촌과 도서벽지 학교 비율이 높고 소규모 학교가 많아 획일적인 돌봄 운영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도심형’과 ‘농어촌형’으로 구분해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구체화했다. 아파트 유휴 공간과 마을시설을 활용한 학교 밖 늘봄교실, 지자체와 협력한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집중지원단은 협의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 인력 문제, 강사 수급의 어려움, 돌봄 중복과 사각지대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2025년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교육부는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26.1.15.)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 2026학년도부터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선택 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 이는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독서인문 교육 일환으로 운영하는‘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시대 핵심역량으로서 독서인문교육, 특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나도 작가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참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12월 2026.나도작가 프로젝트 ‘학생, 한권의 책이 되다’운영교를 선정한 결과 기존 50교에서 80교로 확대됐고,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도 전년도의 3배가 넘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이 프로젝트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1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전남도립도서관에서‘2026. 학생책출판 글쓰기교육’직무연수도 열었다. 이번 연수는 그간 나도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교사들의 운영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책출판 글쓰기 교육 방법론과 출판 과정을 상세히 전달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고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UN)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는 국제사회 현장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남 학생들을 격려하며, 유엔이 인류의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전 인류적·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래 세대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학생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기능과 역할, 유엔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상임이사국 제도와 거부권 문제, 안보리 개혁 논의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과 함께 국제기구 진출에 필요한 개인의 자질을 주제로 적극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1월 2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는 교육계, 법조계,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25.12.30.~’27.12.29.) 동안,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교육부 장관은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제1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제9기 심의회는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지역‧현장의 목소리를 강화했다. 위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 지역의 특성, 학교의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장 중심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방향이다. 전남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대폭 확대한다. 2025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범위를 넓힌다. 전체 고등학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평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2 과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평가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성적 부풀리기 예방과 평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이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6~30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열어, 2030교실 수업 역량을 높이고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교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2030교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 배움 중심의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 2030교실 정책 이해 ▲ 운영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학년도 2030수업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수업 경험과 실천 사례를 직접 나누며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2026학년도 2030교실의 추진 방향 공유로 시작해, 교육철학이 담긴 수업브랜드 설정 워크숍, 프로젝트 수업·개념 기반 탐구수업·질문 수업 등 다양한 수업 사례 탐색을 통해 수업 변화의 관점을 확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 교육통합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특별법에 담길 교육자치 분야 쟁점과 이행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간담회에서는 교육자치 분야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교육가족들이 우려해 온 교원·교육공무원의 인사와 근무 여건과 관련해, 기존 ‘관할지역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는 표현을 ‘관할지역 근무를 보장한다’로 강화하기로 했으며, 학군제는 현행을 유지하되 통합교육감에게 학군 운영에 대한 일정 재량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이날 긴급회의에서 교육자치 분야 합의 사항이 특별법에 명확히 담길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교육자치 관련 합의 내용이 특별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그간 공청회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