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관내 성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독서회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 도서관은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북살롱 회원을 모집했다. 해당 독서회는 정기 모임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읽고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는 ‘생활 속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3개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도서관)에서 북살롱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일부터 월평도서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독서 프로그램은 대개 영유아와 어린이 위주였기에, 이번 기회에 성인을 위한 지속형 독서 공동체를 마련했다”며 “북살롱을 통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지역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통합돌봄 전담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및 담당자와 거점복지관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스마트돌봄 운영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거점복지관과의 협력체계 및 민간 자원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과 스마트돌봄(인공지능 돌봄 로봇) 운영 방법도 함께 안내해,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구 관계자는 “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현장 전담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종합감사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해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는 자체감사 운영 협의회를 3월 6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3년간의 종합감사 결과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반복 지적 감소를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과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간의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3년간의 감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보수, 복무, 학교생활기록부 등에서 지적 건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반복 발생 상위 유형을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내부 통제 미흡 요인을 점검하며, 취약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골자로 한 ‘반복 지적 사례 감소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2026년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감사 설계 단계부터 공동 참여하는 ‘공동기획 감사’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다루었다. 이는 데이터 기반으로 감사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공동 테마 설정 및 합동 실지 감사를 통해 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감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3월 5일, 넥슨재단 및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교육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연수와 수업이 연계된 공교육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보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료 코딩교육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정보(SW·AI) 교육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교육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교사 간 수업 사례 공유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정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공교육 안에서 균형 있게 길러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시는 5일 16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중동사태 관련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장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보재단, 대전테크노파크가 참석해 지역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사태에 따른 수출계약 취소, 물류 지연, 대금 결제 차질, 원재료비 상승, 환율 변동 등에 따른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책을 함께 논의했으며, 물가안정 및 에너지 수급안정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물가 대응] 유가 상승에 편승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한다. [기업통상 지원] 계약취소 및 물류 지연 등을 겪는 기업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2026년도 통상지원사업과 연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유동성 공급을 위해 중소기업에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발표된 대전상장지수도 매일 모니터링한다. 또한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5일 주식회사 케이티(KT)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기후 쉼터로 개방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KT 매장에서 한파와 폭염을 피해 쉴 수 있게 된다. 쉼터는 각 매장 운영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대전시는 한파 쉼터 695개소, 무더위 쉼터 1,010개소를 운영 중이다. 다만 기존 쉼터는 경로당, 노인정, 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도심 상업지역과 젊은층․직장인 등 유동 인구까지 포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KT 매장을 활용해 상업지역이나 생활 동선 가까이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쉼터의 공간적 범위와 이용 계층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폭염과 한파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이동권 보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올해 세부 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구에 전달했다. 한편,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구 장애인 정책의 기본방향과 사업 기획·실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드론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신촌신하지구(신촌동·신하동 일원)와 추동지구(추동 일원) 내 총 565필지 39만2,957㎡ 규모로, 대전 지역 지적재조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의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고성능 카메라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탑재한 최신형 드론을 투입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사영상 접합 시계열자료, 3차원 매핑자료, 파노라마 영상 등을 통해 토지 경계를 시각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대전시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신 드론 기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