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 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차계약의 체결일 또는 변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대차계약을 신고해야 하며, 2019년 2월 27일부터는 묵시적 갱신 또한 신고가 의무화됐다. 그동안 임대차계약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할 경우, 먼저 업무 담당 부서(공동주택과)에서 신고 서류를 검토받은 뒤 민원 접수 부서(민원행정과)를 방문하여 신고서를 접수해야 했다. 그러나 두 부서가 분리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없어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게는 어려움이 가중되어왔다. 이에 강동구는 거동 불편 민원인의 이동 부담을 줄여줄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원스톱 서비스는 ▲사전 방문 예약제와 ▲등기우편 신고제 두 가지가 있다. 사전 방문 예약제는 방문 예정일 7일 전까지 담당 부서에 전화로 필요 서류를 사전 검토받은 뒤, 예약한 날짜에 청사를 방문하면 부서 간 이동 없이 청사 1층에서 담당자를 통해 신고서를 바로 접수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고제는 계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포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엄빠’ 시리즈를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엄빠’는 엄마와 아빠의 줄임말로, ‘엄빠랑 아이스링크’, ‘엄빠랑 물놀이장 가자’, ‘엄빠랑 캠핑 가자’, ‘엄빠랑 영화광장’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포구만의 가족 프로그램이다. 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드로드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조성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인공 얼음으로 조성된 약 15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시설로, 신장 110cm 이상 만 5~12세 어린이가 보호자 동반 하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차로 나누어 각 회차당 50분간 진행된다. 이용료는 무료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마포구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여름방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포구는 지역 내 65세 이상 생계‧의료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소아기에 감염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 외에도 심한 신경통, 시력 손실, 청력 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신경 재생 능력이 낮고 회복 속도가 느린 고령자는 더욱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 통증의 위험성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는 취약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정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와 외국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중구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재단’)이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6박 8일간의 미 동부 선진문화 및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글로벌 탐험대’(이하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9일 중구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성동고, 장충고 1학년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하버드, 예일, MIT 등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와 현지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선진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기회가 마련된다.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3년차를 맞은 ‘글로벌 탐험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 지난 2기 운영 결과,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맞춤형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용산구는 기존 부동산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구민이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공인중개사 운영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정보무늬(QR코드) 활용 ‘부동산중개사무소 등록정보’ 제공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운영 ▲공간정보 기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운영 등이다. ◆ 마을공인중개사 운영(무료 상담)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개업공인중개사를 ‘마을공인중개사’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 제공한다. 현재 50명이 활동 중이며, 명단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 경험 많은 개업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누구나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걸어서 10분, 우리 동네 도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촘촘히 확충하고, 이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계해 도서관 간 경계를 허무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했다. 생활권 도서관 확충은 독서 인프라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시 경쟁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현재 구에는 공공도서관 8개소, 작은도서관 26개소,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대출·반납기 등을 포함해 총 39개 독서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은 집·직장·학교 근처 가까운 거점에서 직접 책을 빌리거나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다른 도서관 소장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 반납은 지역 내 모든 도서관 및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다. 이같은 통합 이용 환경을 기반으로 지난해 도서 대출 건수는 약 142만 건에 달했다. 출퇴근길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7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26년 신규·변경 관리감독자 및 시민재해담당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도봉구청 소속 신규 또는 변경 지정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보건지도사가 강의를 맡아, 담당자별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한 현장 안전관리 수행 방법을 안내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담당자 안전관리 의무 사항과 현장 이행 사항, 작업 시 안전관리 요령, 담당자 중심 위험성평가방법 등도 강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이후에도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신규·변경된 관리감독자와 시민재해담당자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못한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해 비용 부담을 덜고 기한 내 제도 이행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소재한 4·5종 대기배출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사항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이다. 신청은 2월 3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로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직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않은 사업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해 조기에 설치를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총 13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이다. 기후부는 4개 프로그램 모두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행동 중심’의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구는 이번에 지정된 프로그램을 지역 내 학교와 기관에 널리 보급해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2동은 지난해 에이스섬유로부터 전달받은 아동양말 2,600켤레를 지역 내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섬유 관계자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김정숙 쌍문2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에이스섬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