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공공 발주 주요 공사 사업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공사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일부터 5개월간 건설 현장에 ‘안전보건지킴이’ 2명을 배치·운영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분야 또는 건설기술자 직무 분야 업무를 6개월 이상 수행한 경력자로 지난 1월 공공근로 인력으로 채용·선발됐다. 이들은 공사 현장을 하루 2~3개소씩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작업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 안전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를 파악하고, 주차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원’을 채용한다. 부설주차장은 제주시 전체 주차면수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주차장에서 무단 용도변경이나 물건 적치 등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해 격년제로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홀수 연도는 동 지역, 짝수 연도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번 채용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현장조사원 10명과 행정업무 2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2월 2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부설주차장 현장 방문 실태 조사, 자료 취합·전산 입력 등 조사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부설주차장이 본래의 기능과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해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집단급식소·음식점 등 3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위생관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소비기한 관리 현황 점검 및 식품 판매·사용·보관 과정 위생관리 실태 진단 ▲식재료·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확인과 개선 안내 ▲조리시설·조리기구 위생관리 상태 점검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확인 및 현장 맞춤형 개선사항 제시 등이다. 아울러 1차 컨설팅 결과 총점 80점 이하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컨설팅(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업소가 우수(81점 이상)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306개소(집단급식소 40개소, 식품접객업소 266개소)를 진단했으며, 전체 업소가 우수(81점 이상) 등급 이상을 달성했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식중독 사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고등학교는 1월 21일부터 1월 28일까지 8일간 호주 시드니 일대에서 학생 10명과 교사 2명 총 12명이 참여한 ‘호주 해외교육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영어권 국가의 정치·사회·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회를 방문하여 호주의 의회 운영 방식과 민주주의 정치 제도를 이해하고 시드니 대학교와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를 탐방하며 호주의 고등교육 환경과 대학 문화, 진로 탐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캠퍼스를 견학했다. 또한, 시드니 한국어 교육원을 방문해 한국어를 학습하는 현지 학생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한–호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은 문화 간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국제 교류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도시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사업 현장인 바랑가루를 방문하여 항만 지역이 친환경 도시 공간으로 변화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속 가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볼레낭개장학회가 1월 29일 모교인 보목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양남호 회장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추억을 후배들에게 다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보목초등학교 교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동문들의 정성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학교발전기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볼레낭개장학회는 양남호 회장(28회)을 비롯해 한석필(28회), 한종관(31회), 한덕환(34회), 강대규(35회), 한상필(42회) 동문들로 구성된 장학 모임으로, 2022년부터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모범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온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한수풀시네마’를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한수풀도서관 별관 2층 강당에서 월별 주제에 맞는 영화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의 애니메이션 영화 4편을 상영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에도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중심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립된 기본계획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활용·대부·보존·유지관리 등을 종합 추진하고 교육활동 우선 활용 원칙 아래 공공 목적 대부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폐교재산의 활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위한 자체 교육적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체 활용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공공목적 활용을 위해 우선 대부하며 교육용 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등 건전한 용도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한 보존·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폐교재산 관리를 위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특별위원회는 2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교육위원회로서 상임위원회 구체적인 실행력 제고 지원 제도 마련”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제도개선 기반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0월 31일에 1차 정책토론회, 2025년 12월 15일에 2차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결과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기획된 마지막 정책토론회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홍인숙 부위원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지난 1차, 2차 정책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교육위원회로서 상임위원회 구체적인 실행력 제고 지원 제도 마련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위원회가 상임위원회로서 실제 집행력을 갖추도록 지원 제도를 논의하는 기회를 갖게됐다고 했다. 이번 원탁회의 진행은 김성열 명예석좌교수(경남대학교)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의정활동 체험 인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제는 도내 대학생의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지원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대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대학생 4명은 의회 각 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업무 특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 습득은 물론 입법·정책자료 수집, 의정 홍보, 의사진행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턴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한 달간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배우고, 현장 경험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의정활동 체험 인턴제가 대학생 여러분에게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공공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의정활동을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예방·권익·신뢰’ 4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 현장의 애로를 먼저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사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재난 예방감사와 도민 권익 구제, 선거 국면의 공직기강 확립을 연계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도는 시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 톡(Talk)!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를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 불편과 행정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절차 개선과 실무 지원을 결합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원형 감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피해를 겪은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을 방문해, 감사 부담으로 인한 소극행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제도적 안전망을 확보한다. 우주항공·원전 등 경남의 핵심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도 적극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전 자문과 제도 안내를 지속한다.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