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검토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구인‧구직 연계 ▲관내 업체 보유 신기술‧특허 등의 설계 반영을 장려하고 있다. 시는 관내 99개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양주소방서 회천의용소방대와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천의용소방대에서는 백미 10kg 30포를,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두 단체 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가 크다. 신중묵 회천의용소방대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명현 회천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 임형수 센터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자리잡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있는 건의사항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두드림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 원, 최대 96만 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자동차(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4일부터 차종별로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2734대다. 전기자동차는 ▲승용 2470대 ▲화물 177대 ▲일반 승합 5대 등 2652대를 보급하고, 수소자동차는 승용 80대, 승합 2대 등 82대를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한다. ▲전기승용차 2월 4일 ▲전기화물차 2월 11일 ▲전기승합차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승용·화물차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승합차는 신청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소자동차(수소승용차·수소승합차) 접수는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까지 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조기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있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2026년 1월 1일 이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기존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피크닉 수요와 접근성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우선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피크닉존은 공원 내에서 한시적으로 그늘막(원터치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구역이다.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피크닉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수요가 많은 7월~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객은 돗자리와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에 테이블보와 디저트 용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담는다. 피크닉과 연계한 정기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4회씩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생태체험, 피크닉 소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2026년에도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정왕본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시흥디딤돌사업’을 통해 정기후원처 28개소, 비정기후원처 50개소를 발굴했고, 1억 9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취약계층 4,650명에게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역 상점과 기업, 개인 후원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기부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혜자는 쿠폰이나 바우처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왕본동은 올해도 후원품 재고 및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 후원업체 예우와 후원 홍보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박래천 동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성동 주민자치센터가 프로그램실 바닥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사를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닥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된 바닥을 정비해 주민들 안전을 확보하고, 지난해 10월 청사 새 단장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전반의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적극적으로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프로그램실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이어오며 이번 바닥공사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문화ㆍ건강ㆍ교육프로그램의 운영 환경이 개선됐으며, 이용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개장을 앞둔 지난 1월 30일에는 주민자치회, 관계단체 등이 함께 그간의 노고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윤미숙 연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규 농가공제품 개발 성과공유회 및 기술이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시흥시 농업기술과와 지역 농가가 협력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 제품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 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총 2종이다. ▲‘감자누룽지과자’는 시흥 친환경 감자와 쌀, 연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미나리스틱젤리’는 시흥 미나리를 추출해 영양성분을 가득 담아내면서도 과일 향을 더해 대중적인 입맛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지역 특산물의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인의 입맛과 유행을 반영해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연구 개발된 핵심 기술을 해당 농가에 이전하고, 오는 4월까지 제품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