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최근 발생한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복지시설 전수조사 및 시설 내 CC(폐쇄회로)TV 확대 등으로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2일 신충식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시설뿐 아니라 여러 복지시설에서 유사한 인권침해 의혹이 제보되고 있다”며 “더 이상 사후 대응이 아닌 근본 원인을 찾아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신 의원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별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복지행정 시스템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전면적인 점검과 예방 장치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모든 대책은 피해자 중심에서 설계돼야 한다”며 인천시에 ▶복지시설 전수조사 ▶시설 내 CCTV 확대 및 관리 기준 강화 ▶종사자 인권교육 의무화 ▶내부 신고 시스템 개선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시가 실천 가능한 행동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행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투명하고 안전한 복지시설 환경을 만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주) 김봉석 대표 등 5명으로,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이다. 2020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 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15기 둥글레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할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둥글레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봉사단이다. 모집은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며 3월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테마별 가족프로그램 및 가족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충주시에서 열리는 행사 및 축제장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시청홈페이지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내방 또는 팩스 및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심영자 센터장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주시자원봉사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SDGs 이행 방안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습간담회는 지방의회가 가진 입법과 예산 심의라는 권한을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견인할지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행정과 의정활동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정책 대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신영희·장성숙 의원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조수현 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이날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윤경효 이사는 글로벌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의회의 4대 핵심 기능인 입법·예산·감시·협치를 활용한 구체적인 역할 과제들이 소개됐다. 특히, 인천시의회에 최적화된 SDGs 이행 조직 체계 설계와 오는 2030년까지의 실행 로드맵 수립에 대해 강조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인 공무원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항목별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공무원행동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부강의 등 신고 사항’을 중심으로 신고 대상과 신고 절차, 외부강의 사례금 수수 제한과 관련된 위법 사례 등을 안내하여 직원들이 관련 내용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박정애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특강이 공무원행동강령을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옥천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젠더교차연구소 전진희 소장이 맡아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 소장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로서, 풍부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조치 기준 , 2차 피해 예방,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예방 교육을 통합적으로 다룸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성인지 감수성을 생활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수평적인 직장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성 평등한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옥천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주최하고 (재)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틀간, 낙산해변 B지구(행정봉사실 앞 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이나 대형 무대 대신, 모닥불을 바라보고 소리를 듣는 ‘체감형 낭만’에 집중한다. 겨울 바다의 달빛을 배경으로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빛 모닥불 존’은 가족과 연인이 오붓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다. 이용료는 1만 원이며, 하루 기준 총 80개 자리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60개 자리는 ‘고고양양’ 앱(App)을 통한 사전 선착순 예약, 20개 자리는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꼬치구이와 고구마, 옥수수 등 기본 먹거리가 제공되며, 개인이 준비한 재료로 자율 바비큐도 가능해 겨울 해변에서의 색다른 캠핑 감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버스킹,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토끼 포토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개장 이후 누적 매출 7억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양양군 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매일아홉시’는 2024년 8월 개장 이후 181개 출하 농가가 참여해 300여 종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누적 7억 8,762만 원의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기록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은 사전주문 행사(2월 4일~6일)와 본 판매행사(2월 12일~15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명절 수요에 맞춘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2,000장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 3만 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권 1매가 지급된다. ▲3만 원 이상~6만 원 미만 구매시 1매 ▲6만 원 이상~9만 원 미만 구매시 2매 지급 등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이 확대된다. 특히, 사전주문 기간(2월 4일~6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1일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을 신설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양양군은 전체 인구 약 27,349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10,076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36.8%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시설 입소가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와 제공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체계가 핵심이다. 신설된 통합돌봄정책 특별전담(T/F)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방문의료 지원 △가사․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남철, 김종태)는 1월 30일 군청 내 협의체 사무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보조금 예·결산 보고, '소원 우체통' 대상자 선정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긴급구호비 지원 적정성 심의를 위한 1차 소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심의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승인, ▲특화사업 '소원우체통'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건 등이 상정됐다. 특히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사업인 '소원우체통'은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접수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각자 필요에 맞는 물품과 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 역시 4분기 지원 대상자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마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긴급구호비가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 김종태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