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8일 다시면 초동마을에서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이 올해 첫 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올 한 해 따뜻한 나눔의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보건·생활·미용·기타 4개 분야, 총 19개의 봉사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서비스는 진료 및 치매 검사 등 보건 지원, 전기·수도·농기구 수리 등 생활 지원, 이미용 및 네일아트, 이동 빨래 및 스포츠 테이핑 등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나주시 관계자들이 방문해 봉사활동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나주시를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동봉사단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감형 복지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주시 전역에 행복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매회 봉사 종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상생 상가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창업·기획·디자인·홍보 등 로컬 브랜딩 전반을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남읍 남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술)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설은 총 2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생상가 3개소와 공유주방이, 2층에는 창업지원공간과 회의실, SNS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마련돼 창업 활동과 로컬 브랜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상생상가에는 지난해 실시된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창업자 3팀이 입점했다. 입점 상가는 ▲관상어 판매점‘땅끝 메데카’ ▲친환경 양말과 손수건 등을 제작·판매하는‘빙 카인드’▲캐리커쳐 굿즈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하는‘촌스런81’등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봄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시장 대청소는 매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온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번에도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장 전 구역을 대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상인들은 점포 주변은 물론 시장 도로 등 전반에 걸쳐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시장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군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위생환경 개선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대청소 또한 그 성과를 이어 시장 청결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 의지는 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장 환경을 가꾸는 것은 고객을 맞이하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주거 안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이동에 최적화된 편의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이다. (1인 가구 기준 월 3,813,363원 이하) 신청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 병변·시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되나, 지원 항목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지원 내용은 ▲출입로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부엌․화장실 내부 개보수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18일 해빙기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와 낙석 등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동화N1지구, 원안양 저수지 등으로, 군은 인근 주택지 주민 대피 계획과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동화N1지구은 지난 2024년 도로 낙석이 발생했던 현장으로, 현재 낙석 방지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추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해 재발 위험을 최소화하고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토목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관내 급경사지 및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군수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구직자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주관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전문학원에서 진행되며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구직자 10명을 모집하여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자는 일정 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교육비의 75%까지 지원한다. 또한, 고령군청 주차장에서 학원까지 교육생 이동 차량을 제공한다. 필기 교육 3일, 실기 교육 5일로 진행되며, 자격 취득 후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취업 알선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3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신청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대가야읍 시장길 16-1, 금빛마실어울림센터 3층)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로 연락주시면 된다.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습득을 지원하여 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 신화극 뮤지컬 ‘도둑맞은 새’를 대가야축제 기간 중인 28일 13시와 16시, 29일 13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하며,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도둑맞은 새’는 신화 속 사람과 자연의 조화라는 지혜를 담은 뮤지컬로 지산동고분 속 오리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소동을 신명나게 다룬 작품이며, 과거의 유산, 생동감 넘치는 무대 예술로 탈바꿈한 이번 공연은 고령군이 보유한 세계적 자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박제된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소통하며 살아 숨 쉬는 대가야의 이야기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이번 ‘도둑맞은 새’는 고분군에 담긴 대가야인의 생사관과 정신세계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풀어낸 결정체이며, 고령의 역사적 자산이 K-컬처의 핵심 콘텐츠로서 무한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고령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복사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경산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복사꽃과 자연 경관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가 처음으로 함께 개최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생대회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자연 속에서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반곡지 주변의 아름다운 복사꽃 길을 따라 걷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반곡지 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 쉴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쉴랜드는 2024년에 이어 재선정되며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관광객의 건강과 치유, 휴식을 아우르는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내 웰니스 관광 산업의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선정지 88개소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관광 상품화,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상품 판촉 등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된다. 쉴랜드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조기검진 및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물시장 및 주요 거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결핵 예방수칙 안내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를 비롯한 수인성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