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가입자는 3년간 꾸준한 저축과 근로 활동을 유지하고, 자립역량 강화 교육 및 상담을 이수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더해 정부 지원금까지 함께 지급받을 수 있다. 주거 마련, 교육비, 창업 자금 등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1차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지난 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아산시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2kg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백미와 즉석밥 지원을 비롯해 재즈 페스티벌 입장권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실현해 왔다. 이규황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부시장은 “명절마다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및 무역수지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개한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수출액 16년 연속 1위(2010~2025), 무역수지 17년 연속 1위(2009~2025)에 올랐다. 2025년 기준 아산시의 수출액은 694억 9천만 달러, 수입액은 34억 6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60억 달러에 달한다. 수출액은 전년(645억 7천만 달러) 대비 49억 2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충남 전체 수출액의 71.5%를 차지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 아산시의 수출은 지난 10년간 양적 성장과 함께 구조적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출액은 10년 전과 비교해 약 1.5배 증가했으며, 과거 중국·홍콩 중심이던 수출국은 베트남, 홍콩, 대만, 중국, 미국 등으로 다변화돼 글로벌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경제 효자’로 불리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2025년 반도체 수출액은 473억 달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음봉면은 농촌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이자, 여러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라며 “이제는 그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발판으로, 이에 걸맞은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함께 갖춰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주신 말씀 잘 듣고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온양5동의 취약지역인 용화동 삼거리에서 온천마을 진입구간은 음지 구간으로 눈이 잘 녹지 않아 어르신들의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새마을지도자회는 이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도서관, 남부로 등에서도 제설작업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김강민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 특히 어르신들의 상해사고를 접하는 것보다 힘들어도 이렇게 제설봉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양5동 주민의 안전을 위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 신창면은 1일, 무연고자 사망으로 방치돼 있던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고인의 삶을 존중하기 위한 '무연고자 유품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창면 자율방범대(신창면 임상미 대장, 신창읍내 이영근 대장), 신창면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역할을 나눈 뒤, 유품을 종류별로 정리했다. 보존이 필요한 물품은 정중히 분류하고, 폐기 대상 물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등 모든 과정에서 고인에 대한 예의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거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려 놓았다. 박희성 신창면 행복키움단장은 "무연고자라는 이유로 쓸쓸한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했다"며 "이번 유품정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지민영 신창면장은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무연고자 유품정리' 활동에 도움을 주신 신창면 자율방범대 대원분들과 행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똑똑똑, 찾아가는 온(溫)기 나눔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규 특화사업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행복키움추진단이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후원금 300만 원을 활용해 구입됐으며, 어르신과 만성 통증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변○수(78세) 씨는 "몸이 자주 아팠는데 이렇게 세심히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빈틈없는 정기위험성 평가로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소속 현업담당자, 관리 감독자 125명을 대상으로 ‘정기위험성 평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기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성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 이어, 파악된 요인에 대해 위험성 수준을 결정한 뒤, 위험성을 낮추는 조치를 실행한다. 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가 대상은 현업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 서산시 현업부서 및 주관 사업장이다. 사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원장이 ▲위험성 평가 절차에 따른 사전 준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위험성 추정 등 실무를 중심으로 정기위험성 평가에 대해 안내했다. 시는 이번 평가를 빈틈없이 추진해 사업장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유해·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에 있는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된다.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2005년 개소한 동문44통 경로당은 지난 21년간 지하수를 사용해 왔다. 경로당이 위치한 곳은 극동한신아파트로, 상수도 급수공사는 해당 세대 주민들이 직접 자부담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항이다. 어르신들은 직접 생수를 구매해 사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시 경로장애인과, 사회복지과 등과 함께 우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했다. 그 방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을 받으면 기탁금을 경로당 상수도 급수공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부자에게 알렸으며, 그 결과 181만 원의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했다. 이어, 지난 2월 2일에는 극동한신아파트 주민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284만 원이 투입돼 해당 경로당에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 공사 완료 후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이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 1대당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1대당 최대 3억 3,300만 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최대 4억 6,000만 원, 수소연료전지 스택 1개당 5,500만 원이 지원된다. *수소연료전지 스택: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본체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으로 서산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매자는 수소차량 제작·판매사를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어, 판매사는 구매자가 제출한 신청 서류를 첨부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