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구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가 직접 해소해 주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오는 6일까지 실시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장안구청 토지관리과 지적팀으로 예약 신청하면 지정일을 정하여 감정평가사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934필지에 대해 지가 산정 및 검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제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시가격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새 학년,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교육급여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 가운데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정에서 필요한 학용품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신학기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품목은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정별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에 어려움을 가진 가정을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스템 71개소에 대한 전체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전역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CCTV 카메라 점검, 원격 제어 및 통신 상태 확인, 음성 안내 장치 및 전원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강우량계와 수위계 등과 연계해 재난 예·경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간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정확한 재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2026년도 검복2지구·검천5지구·귀여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검복리·검천1리·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 일원 130필지(8만 4천829㎡) ▲남종면 검천리 564 일원 251필지(24만 7천251㎡) ▲남종면 귀여리 105 일원 410필지(24만 7천742㎡) 등 총 791필지 규모이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기대 효과를 비롯해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취약계층 통합서비스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적극 협업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원도심 및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안동·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지역 순찰 ▲환경 정비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약 3천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이어진 바 있다. 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앞서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지침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사전 교육해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담당구역은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가 경안 3·4·6·7통 및 역 3·4통,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송정 1·3·4·5통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점검한 뒤 횡단보도 설치와 노상주차장 일부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기존에도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설치돼 있었으나 이동 동선이 길어 일부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발생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자의 실제 이동 경로를 반영해 노상주차장 일부를 제거하고 해당 위치에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의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경강선 열차 증편 및 배차 간격 단축 조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를 계기로 선로 용량 확보와 열차 회차 기능 강화 등 구조적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 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한 첫 단계로, 평일 2회 증편과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이 기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증편은 광주시민의 오랜 요구와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경강선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해 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출근 시간대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을 수 차례 방문해 열차 증량과 증편, 배차 간격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이번 증편이 이러한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현재 12편성으로 운영 중인 경강선은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관내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를 새로 도입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 제1~제5 공영주차장, 한남동 공영주차장, 서계동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총 13개소이며 사전정산기와 출구정산기를 순차적으로 설치 완료했다. 새로 설치된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화면 위치를 낮추거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무리 없이 버튼 조작이 가능하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방식(모드), 음성 안내와 음량 조절 기능 등도 탑재했다. 화면을 보거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무리 없이 정산을 마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체 자동인식 안내 모드(방식)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적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진안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정부의 중장기 교통 인프라 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지역 핵심 사업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군수는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전주~김천 영호남 내륙철도 구축 ▲전주~무주 고속도로 건설 ▲월랑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4건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진안군 내 국도와 국지도는 응급·재난 대응 시 유일한 교통망임에도 불구하고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임을 강조하며, 국도 26호선, 국도 13호선, 국지도 49호선 등 총 4개 구간(17.5km)에 대한 도로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주~진안~무주~김천을 잇는 ‘영호남 내륙철도’ 사업을 제5차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