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3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청-지자체 합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2027년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전남은 지난 8월 고흥, 보성, 완도, 진도 4개 군이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 최다인 2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0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결과 광양이 ‘관리 지역’에서 ‘선도 지역’으로 승격됐으며 목포, 무안, 신안, 나주, 영암, 강진, 총 7개 지역이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5억 원 씩 총 3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지원받는 성과도 이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21개 시범지역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의 교육발전특구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 동신대학교 정순남 석좌교수의 전남형 발전 방안 발표 ▲ 광양·곡성·신안 3개 지역의 사례 소개 ▲ 성과나눔 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연중 학년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고1·고3·중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12월에는 고2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됐다. 고2는 학생들이 진로를 확정하고 학생부를 정리하는 중요한 시기다. 교육청은 이 시기에 맞춰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 진로 기반 전공 선택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와 대응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올해 4월, 6월, 9월 운영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대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전남처럼 지역 규모가 넓고 학교 간 격차가 존재하는 여건에서, 공교육 차원의 통합형 입시교육은 학부모에게 안정적인 정보 접근 통로를 제공했다.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갖는 순간 학생의 진로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 수 급감과 농산어촌의 특수한 여건으로 불가피하게 추진되는 폐지학교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장 노하우가 담긴 폐지학교 실무백과’를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 2월부터 운영된 태스크포스(TF) 활동으로 완성됐으며, 행정·재정·물품·기록물 관리 등 12개 분야의 절차를 표준화하고, 기안문 예시·체크리스트·추진 일정표 등을 수록해 신규 담당자도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발간으로 행정의 일관성과 투명성이 강화되고, 현장의 혼선이 줄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직원들이 행정 혼선 등 불필요한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매뉴얼을 교육지원청과 폐교 대상 학교에 배포하고 도교육청 누리집, 업무포털에도 탑재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관련 법령과 현장 의견을 주기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통폐합은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12월 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서울)에서 '2025 디지털 세이프(Digital SAFE) 포럼' 을 개최한다. 포럼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 부처와 민간 기업 간 간담회를 추진한다. 간담회에는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실무협의체 주요 부처와 네이버, 카카오, 메타, 엑스, 마이크로소프트(MS), 케이티(KT) 등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서비스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2025 디지털 세이프(Digital SAFE) 포럼' 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기본계획(’25~’29)'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재호 총장(태재대학교)이 준비한 “인공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1일 난우중학교(서울)를 방문하여 헌법과 기본권을 주제로 한 중학교 3학년 사회 수업을 참관한다. 이후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수업에서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다양한 기본권을 학습하고, 오늘날 새롭게 필요할 수 있는 기본권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 수업’ 등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교사‧학부모‧학생 등을 대상으로 헌법 및 민주시민교육 관련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도 참석해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법무부의 헌법교육 강화 의지를 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우리 헌법이 규정하는 핵심 가치들을 배우고 지키는 과정에서, 혐오와 차별을 내면화하지 않고 성숙한 포용적 가치관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민주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 강대혁 교사가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강대혁 교사는 학생 주도형 미네르바 토론 수업과 디지털 기반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을 꾸준히 실천하며, 전남 과학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사는 그동안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다양한 수업 혁신을 선도해 왔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미래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개발한 전남형 미네르바 토론 수업 모델은 학생의 주도성과 핵심역량을 이끌어 내는 수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수업 모델은 전남교육청이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미래교실에서의 전국단위 대표 수업 공개,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 1등급 수상 등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우수성이 확인된 바 있다. 또한 디지털 센서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능 등을 수업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해석하고 그 안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역의 에너지 현황 분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일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순천왕조초등학교를 찾아, 학생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교육가족과 차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으로, 학교 자율성과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순천왕조초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중심 소통 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 up’프로그램과 어깨동무 동아리 운영 등 실제 사례가 소개됐으며, 학생자치가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실천적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전남형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 문화 여건 조성과 전남학생의회 역할 강화 등 학생의 참여권을 실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자치는 민주주의를 배우는 첫걸음이자,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11월 27일 오후 2시에 진도초 시청각실에서 ‘초등 교원 대상 보배섬 글로컬+ 교육 아카데미 3차 연수’를 열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3-4학년 담임교사와 각 학교 교무부장이 참여해 ‘보배섬에서 함께 키우는 꿈, 학생이 이끄는 주도성 수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의신초 오주선 교사와 진도초 박지정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동교육과정 준비 과정, 온·오프라인 도구 활용 방법, 학년별 편성 운영 전략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실행 경험을 전달한다. 의신초는 고성초·오산초와 연계한 인접 학교 공동교육과정, 소속 접도·모도분교와 본교를 잇는 본-분교 공동교육과정, 전남 다른 지역 학생들과 연결하는 2030 온라인 교실 등 세 가지 유형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도초 또한 조도초와 바다를 사이에 둔 협력 체제를 구축해 소규모-중규모 공동교육과정을 실천하며 도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2025 제17회 여수전남교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원오케스트라 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이 어울더울’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국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전남 지역 초·중·고 교직원과 학생 등 총 70명이 무대에 올라 생상스의 ‘바카날레’,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8번’,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등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국악기 협연이 더해진 ‘모두 다 꽃이야’, ‘아름다운 나라’ 등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정통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공존하는 색다른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주점숙 전남교원오케스트라 연구회 운영위원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 무대에서 마음을 모아 만들어내는 이번 연주회는 음악 그 자체를 넘어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의 가치를 담은 자리”라며 “클래식과 국악이 조화를 이루는 감동의 무대가 관객 여러분께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일(서부/교육연구정보원)과 12월 3일(동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교육을 실시한다. 학교회계의 건전한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회계 자율성 및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도내 고등학교·특수학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팀장 및 업무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된 2026학년도 예산편성 기본지침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회계 재정운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교회계 예산 편성·집행의 자율성 및 책무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재정 규모와 여건을 고려해 자율적인 예산편성 및 집행을 유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중장기계획을 반영한 체계적인 예산편성과 학교 구성원의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예산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예산 집행으로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더 잘 지원하며, 학교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