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농업환경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연계형 집합교육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9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 벼·고추 교육까지 총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벼, 고추를 비롯해 부여군 대표 작물인 수박, 왕대추, 포도 분야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기능 안내와 자체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품목별 교육과 함께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행정과 연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익직불제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일 홍산면 북촌리 282-4 일원에서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은 2024년 충청남도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4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2개월의 설계 끝에 충남도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착공했다. 이 사업은 총 38억 원(국비 15억 원, 군비 23억 원)을 투입하여 독거노인 단독형 공동주택(1동 15실)을 조성하여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 및 경과보고 ▲부여군수 및 의장 축사 ▲시삽식 ▲기념 촬영 후 주변 관람을 끝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홍산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것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마을 조성과 다양한 활동공간의 공동체 회복이라는 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이 지난 2일 대한민국 카누 스포츠의 지형을 바꿀 최첨단 ‘부여군 카누훈련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규암면 호암리 일원에 완공한 카누훈련센터는 2020년부터 약 5년간 총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부지면적 3,344㎡, 연면적 1,60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조성됐으며, 선수들이 훈련과 숙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첨단 실내 로잉탱크를 갖춘 훈련장은 기상 조건과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실전 훈련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설로, 카누 훈련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체력 단련장, 선수 전용 숙소(12실), 휴게실 등도 마련되어 있어 카누 선수들에게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국가대표팀은 물론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카누훈련센터 준공으로 우리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고의 시설에서 배출될 인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연구원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연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구 기능의 효율화와 발 빠른 정책 대응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실시한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 진단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전 직원 설명회와 의견수렴, 충청남도 정책부서 및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 이사회 심의·의결 등 단계적이고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연구조직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재편하는 데 있다. 기존 본원·센터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를 예산의 일원화, 연구실 중심 체계로의 통합화, 연구실 산하 팀제 도입 등 정책 대응과 책임을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연구기획·대외홍보 기능을 전담하는 연구기획실과 인사·재무·행정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실로 분리해, 연구 기획과 경영 관리가 각각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연구 조직도 시대 변화와 도정 수요를 반영해 재정비됐다. AI·혁신성장연구실은 경제·산업, 문화·관광 연구와 함께 AI·데이터 연구 기능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일 신양교 일대에 설치된 노후 새마을기 60여 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활동은 눈과 강풍으로 색이 바래고 훼손된 깃발을 새것으로 교체해 새마을기의 상징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양교 일대에 설치된 노후 새마을기를 일제히 교체하며, 거리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엄상섭 협의회장은 “노후된 새마을기를 교체하니 마을이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라며 “항상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기 교체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양면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있어 지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고덕)’ 프로그램이 센터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체결된 도담도담협동조합과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협약 내용 중 물적자원 지원을 실제로 이행한 사례다. 2026년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담도담(고덕)’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고 청소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교육·돌봄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과 시설 등 물적자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초등학생의 안전한 생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해당 늘봄학교는 예산군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마을학교 형태로 진행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돌봄·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도담도담협동조합의 현장 중심 돌봄 운영 역량과 청소년미래센터의 공공 청소년시설 인프라와 운영 경험이 결합된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업무협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의 예산 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7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사업은 지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이용시설, 공기열 냉난방시설, 목재 펠릿 난방기 등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비롯해 스마트팜 정보기술(ICT) 융복합 시설 보급과 컨설팅 지원, 측고 인상과 관수·관비, 환경관리, 기타 자재·설비 지원 등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이다. 또한 다겹 보온커튼과 자동 보온 덮개 설치 등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채소와 화훼,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육묘장을 포함한 자동화 또는 고정식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채소와 화훼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역 여성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자아 발전 기회 제공을 위해 2월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여성사회교육은 주간강좌 △시니어모델아카데미 △스마트폰 활용법 △요가 △여행드로잉 △예술서예 △하모니카 △국선도 △생활헤어 △천아트 △필라테스 등 10개 강좌와 야간강좌 △라인댄스 △우쿨렐레 등 2개 강좌로 운영되며, 총 12개 과정에서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지난해 대비 4주 연장된 2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16주간이며,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성회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자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강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설하중에 취약한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업화박판강구조(PEB·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는 하중에 따라 부재의 크기를 조절해 구조 효율성을 높인 공법으로 기둥 없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장이나 창고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기록적인 폭설이나 강풍 등 돌발 하중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특성이 있다. 이에 군은 2월 26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도서 관리 상태와 구조부재 배치의 적정성, 시공 상태 일치 여부, 구조부재 외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 요구를 통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건축물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축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몰래카메라와 비상벨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시에는 전파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와 주변 시설을 면밀히 확인 중으로 현재까지 불법 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벨 점검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관제센터 연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6년 2월 중 비상벨 2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이용자 동선과 취약 구역을 고려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시설 확충은 범죄 예방은 물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