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월과 9월 진잠도서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이야기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심리 테스트와 공감 대화법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게 되며, 프로그램은 총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 도서는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으로,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이야기 나눔을 통해 청년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지지받을 수 있는 안전한 대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와 정보․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교실은 용운동 용수골 경로당‧선암경로당, 자양동 백룡경로당 등 스마트 경로당 3곳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전문 강사와 보건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총 9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노년기 구강질환의 예방 및 1:1 칫솔질법 교육 ▲균형 잡힌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매 인지기능 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웰빙‧웰다잉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대전 동구 약사회, 대전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약물 이상반응 대처법 ▲천식 예방‧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위(Wee) 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급 단위로 심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 강점, 학습 습관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기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검사 실시 후에는 해석 자료 제공과 함께 필요시 추가 상담 및 심층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담당 교사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동부지역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1일 중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12일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특히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 및 교무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 중심 연수를 실시한다. 중등교육과는 제19회 전국디지털교육대회에서 디지털 학교경영분과 2등급을 수상한 대전신일중학교 사례를 발표한다. 대전신일중학교에서 자체 개발한 ‘스쿨 OS 이음(E-um)’ 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학교 경영 모델을 탐색한다. 또한 유초등교육과는 ‘NotebookLM 기반 학교 행정정보 통합·검색 시스템 구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방대한 행정 지침과 공문을 지능형 데이터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행정 응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행정의 여유가 교육의 가치로 이어지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장이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교육장과 간부진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인 붕괴위험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진행 중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자에게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옹벽 8개소와 절토사면 1개소 등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공사인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역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운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평생교육 담당자로서 책무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학원 설립·운영자를 대상으로 운영자 준수사항, 자살예방교육, 소양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어 11일 진행되는 교습소 운영자 연수에서는 운영자 준수사항,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 등 교습소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학원 및 교습소에서 반복되는 주요 위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관련 법령 위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들의 관련 법령과 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에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돌봄센터가 문을 열며 공동주택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이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와 놀이·학습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센터 조성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지역 돌봄공간을 마련한 사례로, 지자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세계미용협회)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