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의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역~중앙역 지하보행로 조성, 크루즈 관광객 셔틀버스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하며 보다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중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 의원은 부산역과 중앙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로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자갈치역부터 중앙역까지는 지하상가와 보행로가 연결돼 있지만 부산역과 중앙동 구간 약 900m는 지하공간이 단절돼 있어 관광객 이동 동선이 끊겨 있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이미 ‘중구 VISION 2030 장기종합발전계획’에서도 관련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이제는 타당성 검토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중구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을 제안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산광역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한편, 정채숙 의원은 복합위기가구 지원체계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부산형 복합위기가구 지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 등 위기가구 지원에 촉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았던 ‘위기가구’의 정의를 신설하고, 통합사례관리사업 추진 시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조례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운영 근거는 두고 있으나, 고위험·고난도 사례에 대한 우선 개입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위기가구를 “실직, 소득 상실 등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및 건강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정의하고, 사업 추진 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는 해석이다. 정채숙 의원은 “현장의 사례를 보면, 위기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제334회 임시회에서 '부산광역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복지환경위원회)를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사무의 위탁에 대한 명확한 근거 규정이 부재하여, 위탁사무의 범위와 예산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제9조(사무의 위탁)를 신설하여, 제7조(지원사업) 및 제8조(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사무를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전문성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위탁 시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그간 부산시는 위탁 관련 규정이 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조항에 한정되어 있어 지원사업 전반을 포괄하는 위탁 근거는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번 개정으로 지원사업과 지원센터 운영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위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박희용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무소속 비례)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상임위(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위탁가정 아동을 돌보는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여 사회적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자가 없거나 양육 능력이 없는 ‘보호대상아동’을 신청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현행 가족돌봄휴가 규정은 위탁아동을 돌보는 경우까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적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보호대상아동을 위탁받아 돌보는 공무원의 경우, 해당 아동을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른 ‘자녀’로 간주하여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근거를 신설했다 본 조례 개정은 서 의원이 지난 2월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위탁가정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고민해 온 끝에 거둔 입법 성과다. 서 의원은 “위탁부모는 아동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하구와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당리동 복합센터에서 지역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아빠단 1기 ‘사하랑파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하구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사업 운영은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빠와 자녀 등 60가족이 참여했으며, 사전 명칭 공모와 현장 투표를 통해 아빠단의 공식 명칭을 ‘사하랑파파’로 확정했다. ‘사하랑파파’는 사하구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지역 육아에 대한 자부심과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킨십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교류하며 ‘육아 동지’로서 첫 만남을 가졌다.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하구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사하랑파파’가 지역을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지난 13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 재단법인 서원나눔, 항도레미콘(주) 등 3개 법인과 ㈜세윤식품 대표 김영수, 행복을짓는수향촌밥상 등 개인 2명, ㈜강남 직원 단체 1곳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인에는 나눔 현판을, 개인 및 단체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희망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구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이 사하구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복지환경위원회, 강서구)이 제334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안건(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 강화를 부산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안 제7조인 한부모가족 대상 경비 지원 내용에 ‘의료비’를 추가 명시하는 것을 개정사항 중 하나로 한다.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월평균 가구소득(294.6만원)이 전체가구 평균소득(488.7만원)의 60.3% 수준에 그치는 등 생활고 속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종환 의원은 “한부모가족의 주 소득원은 ▲‘근로소득’이 78.5%로 가장 높았고, ▲‘정부지원’이 14.9%, ▲‘가구원의 근로소득과 가족·친지 도움’이 4.5%, ▲‘전 배우자의 양육비’가 1.7%로 뒤를 이었다.”라며, “‘근로소득’이 주 소득원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상용 근로자는 53.3%에 그쳤으며, 임시·일용근로자가 30.8%나 되는 데다 재직 중인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와 연계하여 우정Plus 프로그램 ‘사이다(사이를 잇는 다리)’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친구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3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의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관내 유관기관의 사례 관리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위원 16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방향, 중점 맞춤형 프로그램 소개 등이 공유됐다. 이어 중점 사례 대상 아동 논의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 ▲아동 치료비 지원 방안 ▲분가에 따른 대상 가구 이사비 및 필수 살림용품 등에 대한 자원 연계 ▲자원 체계 일원화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대상 아동들의 실질적인 개입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방안을 모색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의견으로 공동 개입 방향을 제시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례 관리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과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2025년 11월 1일 출범 이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보훈테마활동 사업은 ‘예술로 기억하는 UN평화미래 프로젝트’로,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의 미래세대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지역자원과 연계한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역사 자원 탐방 및 교육 ▲인터뷰(이야기 수집) ▲보훈테마 헌정곡 기획·제작 ▲지역자원과 연계한 기술 융합형(AI) 음악 및 키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지역 예술가와 함께 주체적인 기획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보훈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