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신중년 세대의 전문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공익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을 기존 구·군 보조사업에서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재)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또한 ▲문화콘텐츠개발원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활동기관으로 참여해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 활동 연계 및 지원을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1956~1976년 출생) 미취업 부산 시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을 보유한 380명을 모집한다. 활동 분야는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멘토링 ▲외국어 ▲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2년 연속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 시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해외 규격 인증 취득 15건 ▲상표출원 14건 ▲특허 출원 3건)을 지원했다. 지원 지역을 중화권·아세안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결과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는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해외 규격 인증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급 인증 수요가 높아 지역 주력산업의 해외 인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ISO 계열(품질·환경·부패 방지 등)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와 지속가능성 평가를 높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상표출원 14건(마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18일) 발표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부과·징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택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부산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 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약 20억 원 규모의 재정 조치를 요구했다. 일부 사업에서 법정 부과 기한 내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거나 사업계획 변경 사항이 적기에 반영되지 않아 정산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전용면적별 부과율 적용과 제외 대상 면적 산정의 착오로 부담금이 과소 또는 과다 부과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과소 부과된 16억 7천만 원은 추징하고, 과다 부과된 3억 9천만 원은 환급하도록 조치했다. 감사위원회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위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5개년(2026~2030)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 지능 대비 낮은 인지 기능으로 학업․근로 등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놓인 집단으로, 국민 전체의 13.59퍼센트(%) 정도로 추청되고 있다. 이들은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어서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현재 10여 개의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부산시는 앞서 2023년 '부산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제도 사각지대가 없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시의 정책의지를 담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재단과 협업하여 경계선지능인 진단검사 지원과 진로탐색 및 사회성 향상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추가로 고용노동부 등과 협업하여 총예산 3억 3천8백만 원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학령기 아동․청소년 대상 진단검사 지원을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8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2026년)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 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 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클래식 재즈밴드와 ‘비스타(VISTA)’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부산시가 함께 인공지능(AI) 영상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영상과 부산의 변화를 담은 콘텐츠가 상영된다. 이어 시민대표들이 참여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변화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박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달라진 부산의 모습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배우 변우민, 개그맨 홍록기 등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들은 수도권에서 바라본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 글로벌 도시로서의 가능성 등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맛있게, 건강하게 저염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전단계 및 고혈압 대상자의 식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된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 특화사업으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요리 교실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저염 영양교육 및 요리 실습을 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저염식단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중구복합건강센터 7층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조리실에서 운영되며, 참여자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복합건강센터 5층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발전협의회(주최)와 구룡축제추진위원회(주관)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아미르공원 및 동삼해수천 일원에서 '제6회 구룡마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구룡의 밤, 벚꽃 판타지’를 주제로, 해수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빛 경관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빛 점등식을 비롯해 ▲소망등 엽서 달기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 지역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벚꽃 흩날리는 수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낭만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아미르공원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의 배경이 되는 구룡마을의 ‘구(駒)’는 망아지를, ‘룡(龍)’은 용을 의미하는 동삼동의 옛 지명으로 과거 구룡마을 목마장 일원에서 자란 말들이 용처럼 날래고 용맹한 준마(駿馬)가 됐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만큼, 이번 축제는 이러한 마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