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는 지난 3월 21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 경상남도청년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0년 창단해 올해로 7기를 맞이한 경상남도청년봉사단은 도내 20·30대 청년 2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창원성산, 창원의창, 창원마산, 창원진해, 김해, 양산, 진주․사천, 함안․의령․창녕 등 8개 지역팀으로 나뉘어 현장 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단원 선서문 낭독, 청년봉사단 활동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선배 단원 노하우 공유, 팀워크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정기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축제 활성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변화 확산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청년봉사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경남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실증 현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선도·전문 로봇기업 40개 육성,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그리퍼, 센스, 제어기 등) 국산화율 70% 달성, AI로봇 관련 인력 12,800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는 총 4,900억 원을 투입해 ▲AI로봇 실증·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영역 특화 성장 ▲인력양성 등 4대 핵심 전략과 31개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❶ 제조 대전환(AX) 실현을 위한 AI로봇 실증·확산 】 도는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39억 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 첨단 AI로봇을 도입 및 실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부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수급조절용 벼’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하고,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헥타르(ha)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쌀값 상승으로 벼 재배 면적 증가가 예상되자, 도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확대를 통해 쌀 과잉 생산을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 500만 원에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 50만 원을 더해 ha당 총 5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일반 벼 재배 대비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면서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조절하기 위한 정책이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에 격리하고, 쌀 공급이 부족할 경우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품목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 열린 ‘제77차 경상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의료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 조재홍 대의원회 의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내빈과 의사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보건의료 유공자 표창 수여, 2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주말에도 시간을 내 총회에 참석해 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남 의료계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현장을 찾아 도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산청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도민들을 돌봐주신 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며, 의료인들의 헌신적 봉사에 사의를 표했다. 또한 박 지사는 지역 의료 여건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그는 “공중보건의 배치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군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김해시 수릉원에서 열린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 이·통장협의회(회장 이성우)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정대형 이통장연합회 도지부장, 도내 시군 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개회식, 읍면동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지며 평소 현장에서 애쓰는 이·통장들이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기차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는 이․통장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상해보험 지원에 더해 종합검진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도 단위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와 오는 10월에는 조례에 따라 ‘이․통장의 날’ 운영할 계획”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통영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해양 스포츠를 넘어 미식을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명 셰프와 방송인, 해외 미식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통영이 ‘해양 미식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강레오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통영 굴 기업 ‘대원식품’과 협업해 굴 튀김 메뉴를 공동 개발하며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왔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통바보’ 브랜드와 오이스터 바는 20일부터 행사장 내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관람객에게 통영 굴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바보’는 통영 굴을 활용한 튀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블러디 메리 스타일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소스를 활용한 오이스터 바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신선한 굴을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레오 셰프는 21일 행사장을 방문해 직접 해당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운영 상황과 관람객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20일에는 김대호 전아나운서가 LG헬로비전 어디든 간대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은 21일 22시 20분경 경남 남해군 상주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어제 21일 13시경 낚시 활동 차 남해군 송정해수욕장에 도착한 낚시객 2명 A씨(남, 40대), B씨(남, 40대)는 22시경 복귀를 하려다가 물이 차 육로로 이동이 불가하여 119에 신고 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구조보드를 이용해 고립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으며, 2명 모두 건강 상태 이상 없다고 전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낚시 등 해양 레저를 즐길 때는 바다의 생명벨트와 같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갯바위 낚시 및 수상레저 활동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 정보를 확인해 안전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 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KAI 관계자, 전문가,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사천시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천시가 자체 추진한 사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사천비행장 주변 소음영향지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사천비행장에서 운용 중인 항공기와 한국형전투기(KF-21) 시제기를 포함한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소음 영향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2021년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으로 고시한 범위보다 KF-21 시험 비행이후의 소음영향지역이 대폭 확대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제기된 주민들의 소음 피해 사례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에 건의할 소음저감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37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21일 남가람테니스장, 모덕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경상대학교 테니스장 등에서 클럽 선수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3개 부로 나뉘어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5전 3선승제 경기로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개회식에서는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테니스협회 이성효 부회장과 강옥성 부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의 테니스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3월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제7기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은 지난 2월 진주성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임명된 제7기 어린이 해설사들이 직접 안내를 맡는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진주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시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탐방은 오는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주성 내 문화유산을 북장대와 서장대, 촉석루 3개 코스(Course)로 나눠 각 지점에 배치된 어린이 해설사들이 릴레이(Relay) 형식으로 안내를 이어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코스인 촉석루에서는 ‘김시민 장군 모형’과 ‘촉석루 모형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활동으로 참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해설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