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12일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발굴·절충상황 자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 제고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7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협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분기 36%, 2분기 64%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이월사업에 대한 선금과 기성금 1분기 내 최대 지급, 신규사업에 대해 신속한 사전절차 이행, 국비 미교부 사업 적극 교부 요청 등 선제적·적극적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2026년 확보액 4,122억 원 대비 4.3% 증가한 4,3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설득 논리 개발 및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 필요성 설명으로 원활한 국비 확보에 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색달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해피투게더 행복밥차’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이동형 급식 지원 사업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식사 지원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마을 단위 이동 급식 운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총 2억원(보조 1억, 자부담 1억)을 투입해 이동형 밥차를 구입했다. 이 중 보조금 1억 원은 서귀포시에서 지원했고, 자부담 1억 원은 새마을금고연합회서귀포시협의회 등 단체와 개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복밥차는 올해 매월 2회씩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며, 연간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약 1,8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식사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시민 자치의식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의 수강생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민 및 지역생활권자 100명으로, 전공별 (주민자치학과, 양성평등학과)로 각 50명씩 모집한다. 이번 제4기 리더대학 교육과정은 4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20개 강의로 운영되며,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사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민자치학과’는 수강생들의 자치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참여·현장형 수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자발적·능동적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 한편,‘양성평등학과’는 양성평등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 리더십·건강관리·인문교양 등 교육과정을 다채롭게 편성하여 시민들이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수료기준은 전공 및 공통과목 출석률 60% 이상이며, 이를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제주도민대학과 연계한 명예학사 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9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AI 시대의 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자기주도학습지도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학습 분석 및 코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의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철학·윤리·실무’를 주제로, AI 윤리 및 데이터 보안, 심리/학습 검사 데이터의 AI 분석 방법, 자기주도학습 맞춤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3월 26일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역량강화과정(2차)’ 교육으로 동영상 활용 수업자료제작 실습 교육과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학교 등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학습 코칭 전문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13일 읍·면장들과 함께 안전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봄철 관광객 증가와 전국체전 개최에 대비하여 도로·교통 환경을 사전 점검·정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체전 대비 읍·면 지역 도로 유지·보수 ▲노후 시설물 관리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 경관조명 관리 방안 ▲옵서버스 홍보 강화를 위한 서포터즈 운영 등 안전도시건설 분야 주요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읍·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최근 도로 유지관리 예산이 감소한 상황을 고려하여 읍·면 자체 예산을 활용한 도로 보수와 시설물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성한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도로·교통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읍·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도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은 법률에 대한 접근성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덕면은 3월 5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19일 두 번째 법률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법률 상담은 거리상의 이유 등으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정보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면 출신의 고택영 현직 변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겪는 민사·형사 사건부터 가사(이혼·상속), 채무 등 법률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일대일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회에 걸쳐 43건의 상담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사회의 법률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에도 무료 생활법률 상담은 월2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정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지자체·농협·자생단체 등 10개 기관·단체와 고향사랑기부금 총 7,7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축제 기간 중 각 기관·단체가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지역 간 따뜻한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호 기부에는 ▲광산구청·강화군청·양주시청 ▲수원농협·문막농협·대전원예농협 ▲광주 광산구 신가동 통장단·충북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경남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아울러, 초대가수 김용빈의 무대를 기념해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이 제주시에 응원 메시지와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작년 축제에 이어 올해 축제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지원이 이뤄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대기환경 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해 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근거해 1994년 경유 자동차에 최초 부과되며 시행된 제도다. 노후 경유차 등 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원인자에게 환경개선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개선특별회계로 귀속돼 ▲대기 및 수질환경 개선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 환경을 되살리는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q 제주시는 2026년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 총 1만 4,079대에 대해 6억 7,200만 원을 부과했다. 부과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으로 소유권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는 변동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방식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 상하수도과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13일 이호해수욕장 일원에서 청정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청정바다 플로깅 및 해안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범국민적인 환경 보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호해수욕장 일대 해안가로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기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최근 경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해안가 모자반 제거 작업에도 일손을 보태며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물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자원으로서의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시 상하수도과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의 생명수인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청정한 제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12일 제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2차 부산·경남·제주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권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 공유 ▲성교육 체험관 기능 보강을 위한 운영 전략 수립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성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기대 효과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이해를 높여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권역회의를 통해 기관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