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이 다시 한 번 축구 열기로 달아올랐다. 춘천시민축구단이 12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두 번째 홈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번 경기는 특히 지난 8일 열린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 선발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했던 흐름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 이날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경기로 운영됐다. 경기 전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병뚜껑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호응을 이어갔다. 특히 홈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가 12일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600여 명의 참석자 속에 봉행됐다. 이번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기리고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취타대 인솔 입장으로 시작해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의 의병무 공연 등 식전행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전통 제례 형식에 따라 의암 류인석 선생과 춘천 의병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의암 선생의 삶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보여준 큰 가르침”이라며 “춘천시는 선생의 뜻을 깊이 기리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열린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많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 전국 서예인들이 의암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한문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운영됐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NPO신동별빛과학마을과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4월 9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동별빛과학마을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참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동별빛과학마을은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과학 기반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과학 특화 교육과 캠프 운영, 과학거리 조성, 세대 통합 오케스트라 창단 등이 있다. 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기반 시설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과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터미널 이용객 증가와 함께 노후화된 승강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고한읍 지장천로 856 일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앞 택시승강장을 정비한다. 오는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105.14㎡ 규모의 캐노피 설치와 225㎡ 구간의 보도블록 교체를 통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함께 확보한다. 앞서 군은 터미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공영버스터미널 내 198.80㎡ 규모의 버스 승강장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폭설과 우천 시에도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승강장 운영과 안내 방송,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농협은 10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정성빈 인제농협 조합장과 이성일 상임이사, 조남명 선임이사가 참석했다. 인제농협은 지난 2021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1억 1,100만 원에 이른다. 기탁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급·간식비 등 운영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제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교육센터 주관으로 지난 10일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 7기 기본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육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고 교육생 간 상호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은 주민들이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이 마주한 변화와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올해 교육은 기후위기와 농촌사회의 지속가능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제, 지역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등 지역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는 물론 우수 선진지 견학과 분과토론에 참여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정책을 직접 구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교육 마지막에는 군청 관련 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 발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지역화폐 플랫폼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편의성과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군은 오는 4월 29일 지역화폐 앱인 ‘그리고 앱’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군민 생활에 밀착된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군정 주요 정책과 정부지원금 등 각종 혜택 정보를 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모바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모드(간소화 모드)를 도입하고, GPS 기반 가맹점 검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지도 기반으로 주변 가맹점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지역화폐 사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제휴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KB포인트는 오는 6월, NH포인트는 9월부터 전환이 가능해질 예정으로, 다양한 민간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도 본격화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智頭町) 방문단이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 치즈정 우호교류단은 야베히 토시(부정장)와 무카이야마 케이이치(기획과장), 나가타니 류타로(주무관) 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교류 공무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하고, 치즈정 파견 공무원(나가타니 류타로)에 대한 연수를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치즈정 소속 나가타니 류타로 주무관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방행정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행정 실무 ▲문화예술 및 관광시설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주민 복지 시책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근무 부서별로 연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전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999년 10월 10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구군과 치즈정은 올해로 2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산사태, 하천재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25개소에서 올해 28개소로 확대 지정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해당 28개소에 대해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군은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재난 예·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초기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6개월(24주)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담, 맞춤형 식단 관리, 운동 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평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