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정경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확실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홍 의원은 이번 조례의 제안설명을 통해 “고물가·고금리로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로 인한 피해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사업자를 보호하고 가맹본부와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2025년부터 법규를 준수하고 가맹점주와 자발적으로 상생·협력하는 가맹본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현행 조례에는 해당 제도의 직접적인 근거 규정이 미비하여 제도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우선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의 선정과 지원내용, 선정 취소 및 운영실태 점검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여 제도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염색은 처음 해봐요~ 러블리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19일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연 장애인 친화미용실 ‘헤어포유’ 이용 장애인의 소감이다. 구는 일상에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특화 미용실을 조성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의 첫 장애인 친화미용실인 만큼 행사장을 꽉 채울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헤어포유’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공항대로 489)’ B동 3층에 위치한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은 물론 장애인 특화 시설을 갖췄다. ‘일체형 샴푸대’가 있어 앉은 자리에서 별도 이동 없이 미용을 하고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 개인의 체형에 맞춰 개수대의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이동식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중가 대비 현저히 낮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상욱 위원장(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노인복지법' 제4조의3 시행에 따라 고령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정책 추진 체계를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서울시 2025년 4분기 통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65세 이상 인구 규모가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고, 고령자 비율 또한 20%를 상회하는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상태로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 위원장은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 구현을 목표로 그간 여러 차례 토론회 등 정책 논의 과정을 거쳐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조정해 이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중장기 조성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조성위원회 설치, 모니터링단 운영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19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과 18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8건을 심사해 7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을 보류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어 위원회별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재무위원회는 허준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람 환경 개선 등 운영 활성화 방안을 당부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을 점검하고 사후관리 및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환경 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는 구청 소속 레슬링팀이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구로구청 레슬링팀은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부문에 총 5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막바지인 18일, 70kg급에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 정용석 선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팀의 주장인 92kg급 강대규 선수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19일에는 올해 신규 영입된 61kg급 나홍길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보태며 팀의 전력을 입증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레슬링과 배드민턴 2개 실업팀을 운영 중인 구로구는 지난 2003년 레슬링팀 창단 이후 비인기 종목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맞춤형 지원으로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올해 첫 출전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서울대표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준 데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김소희(스키) 선수, 패럴림픽에 참가한 김윤지(장애인 노르딕스키)‧이제혁(장애인 스노보드) 선수와 감독, 코치 등 9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3천m 계주를 금메달로 이끈 심석희 선수를 비롯해 부상 투혼을 발휘한 차준환 선수,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김소희 선수,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준 김윤지‧이제혁 선수, 인내심과 역경을 극복해 온 여러분의 이야기가 우리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계속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역단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 중으로 선수들이 국내‧외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가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1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업과 아르바이트, 취업 준비 등으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년들이 부담 없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천6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대학과 함께 식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1천 원만 부담하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한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2곳이다. 사업은 학사 일정에 맞추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인원은 건국대 2만 2430명, 세종대 2만 3100명으로, 두 대학에서 총 4만 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일반식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쌀 중심의 조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진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말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18세~39세 구직단념 청년이며,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어야한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단기·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 장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25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단기 과정은 건강검진·금융·노동교육, 진로컨설팅, 취업사진 촬영 등 기초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은 창업체험을 포함해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 이수 시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장기 프로그램을 이수 후 취업·창업·구직활동 시 최대 100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노원구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지역 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맨홀 등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 작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전통적인 우기와 장마 시기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있는 만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비해 한발 앞선 정비에 나선 것이다. 구는 빗물받이, 하수관로, 맨홀 등 주요 하수시설 전 구간을 대상으로 중점관리구역부터 순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육안점검과 함께 CCTV 촬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 전반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현재 노원구에는 ▲빗물받이 2만 2,180개소 ▲하수관로 409.2km ▲맨홀 1만 749개소가 설치돼 있다. 구는 도로와 보행로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토와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우기 전인 5월 말까지 전 구간에 대해 최소 1회 이상, 침수 우려가 높은 집중관리구역은 2회 이상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하수관로와 맨홀에 대한 시설 점검 및 보수도 병행한다. 구는 올해 시비와 구비를 포함해 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가 자양동 소재 옛 청사 부지(자양3재정비촉진구역)를 구의역세권의 성장을 견인할 ‘공공 체육·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구는 3월부터 도시계획, 부동산,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본격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복합개발 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자양로 117 일대 15,266㎡ 규모의 옛 청사 부지다. 해당부지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상 창조문화축과 첨단산업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구의역세권 첨단업무 복합단지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와 공공 체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를 조성을 목표로 공공의 ‘전략적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결과 ▲수영장을 갖춘 복합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청소년복합시설 ▲공영주차장 순으선호도가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해당시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여기에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수익 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