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현 교육지원청 부지에 조성될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원주시는 2024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같은 해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기존 기본협약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재원 분담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원주시는 사업비의 절반을 지방비로 부담해 시설 건립과 운영을 맡으며 건축물 소유권을 갖기로 했다.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는 부지면적 7,609㎡, 연면적 3,39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5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건축기획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원주문화재단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원주시, 원주시의회, 학계, 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가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프로그램 구성, 전통시장 연계 방안 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원주만두축제를 지역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으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만두를 주제로 한 체험·공연·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원주만두축제에 약 41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방향을 함께 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과 정선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영월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재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월은 물론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영월의 △선돌 △장릉 △청령포 외에 정선의 △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영월 방문과 함께 정선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강원 지역은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볼거리가 많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인문학 자원은 매우 다양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찰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전나무 숲길 걷기 그리고 월정사 스님과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을 진행하며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1만원권)으로 환급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도내 골목 상권의 활성화에 앞장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강원 로컬 농특산물을 활용한 케이(K)-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오대산 국립공원의 절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4월 10일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상담-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별 역할 정립과 실무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실무 네트워크 구축 ▲수사·삭제·법률·심리·의료 등 전문기관 연계 협력 ▲기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 결과, ▲춘천시립미술관 ▲강릉시립미술관 ▲춘천 중도 유적박물관 ▲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 등 4개 기관이 ‘적정’ 판정을 받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행하던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권한이 광역지자체로 이양된 이후 도가 처음으로 실시한 자체 심의로, 지역 중심 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는 자체 구성한 전문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앙 정부의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지역 특수성과 문화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각 기관의 특성과 기능, 필요성이 고르게 부각되며 ‘적정’ 평가를 이끌어냈다. 춘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출신 근현대 미술작가 작품의 보존 및 전시 계획과 춘천예술촌 등 인근 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됐다. 강릉시립미술관은 전시시설과 인력, 운영예산 확보 측면에서 안정성이 인정됐으며 창의적 건축을 통한 지역 문화거점 역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후 4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위기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강릉시보건소를 비롯해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릉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해양경찰, 소방, 의료기관, 강릉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자원 연계,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현장 대응체계 점검,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만큼,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함께 선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과 책임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1일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가 초당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 건강 돌봄 및 치매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추진됐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및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과 연계해 전문성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7명의 2기 단원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간접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고 청소년 역량 강화와 나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효(孝)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꿈나눔꾼’ 2기는 오는 12월까지 ▲뷰티·미용 봉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블랙코미디 연극 '별 일 없으시죠!!'를 선보인다. 연극 '별 일 없으시죠!!'는 평범한 골목에 버려진 캐리어 하나로 시작된 사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불안, 공동체의 균열을 그리는 작품이다. 사소한 의심이 점차 확산되며 인물 간 관계가 흔들리는 과정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원작은 2010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 당선작인 김리안 작가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로, 일상 속 공포와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하경화 연출이 각색 및 연출을 맡아 동시대적 감각과 리듬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과장된 코미디 요소보다 현실적인 상황 설정과 인물 간 긴장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관객이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며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구조를 지닌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강릉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라며,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3일(월)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우수사업 3건을 선정ㆍ발표했다.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ㆍ제안하는 주민참여기구다. 강릉시는 2024년 10월 읍면동 지역회의를 신설해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민설문조사 60%와 내부평가 40%를 반영해 진행됐다. 최우수사업에는 성덕동 '월대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사업은 홍제동 '강릉대교~회산교 구간 남대천변 조경 시설물 설치', 장려사업은 교1동 '교1동 컬러풀가든 조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안전ㆍ환경ㆍ경관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