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아이들코퍼레이션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아동 의류가 기부됐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박흥식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과 이돈영 ㈜아이들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관내 장애아동생활시설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아동들을 위한 식사 나눔과 게임장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 아동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게임장을 찾아 다양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은 은평라이온스클럽 23대 회장을 역임한 송승원 ‘짱구게임장’ 대표의 장소 협조로 마련됐다. 체험활동을 마친 뒤에는 회원들이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황진규 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라이온스클럽은 장애인 시설 후원, 세탁 봉사, 의료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 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선별조사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또는 디지털 건강관리 대상자로 분류되며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건강검진과 면접조사를 거쳐 개인별 건강관리 기기가 지급된다. 이후 방문간호사가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 미션’을 설정하고 수행 결과는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주기적으로 앱 이용 현황과 건강 자료를 점검하고, 이상 수치가 확인되거나 1주 이상 미이용 시 전화 상담이나 방문 점검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앱을 통해 건강정보 카드뉴스와 동영상 자료를 제공하고, 목표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건강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가 어르신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의 최종 확정을 앞두고, 은평구민의 숙원사업인 신사고개역 신설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교통 혼잡 심화와 특정 역사의 수요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사고개역 신설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양은평선은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지난 2024년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기본계획에는 경기도 구간 정거장만 반영됐을 뿐, 은평구 생활권인 신사고개역은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은평구 신사동 일대는 지난 2017년 말 봉산터널 개통 이후 경기도 방면에서 유입·유출되는 차량이 급증하며 몸살을 앓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변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자료에 따르면, 평일 출근 시간대 신사지하차도에서 신사사거리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2018년 2월 31.8km/h에서 2026년 2월 24.7km/h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도가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천구는 유아들이 도심 속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오는 30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이다. 구는 2015년 신정산 우렁바위를 시작으로 총 6개소를 순차적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4만 7,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구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지는 ▲신정산(우렁바위, 계남) ▲지양산 ▲용왕산 ▲매봉산 ▲갈산 등 총 6개소로, 축구장 약 8개 면적에 달하는 6만㎡ 규모의 풍부한 숲 공간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생태 관찰, 자연 놀이, 계절 체험 등 놀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강남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관광 서비스를 알리고, 연계 행사인 ‘국제의료광고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메디컬코리아 2026은 국제의료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국내 대표 헬스케어·의료관광 행사다.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홍보관을 운영하며 해외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나섰다. 특히 19일 더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갈라디너’ 국제의료광고제 시상식에서 강남구는 케어(Care)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3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진행한 ‘몽골 소이증 환자 나눔의료’ 사례가 환자 경험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의료 커뮤니케이션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높인 콘텐츠로 평가받은 결과다. 구는 이번 행사 기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해당 나눔의료 환자를 다시 한국으로 초청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2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0년 이상 노후된 대청경로당을 내진보강과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대청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대청경로당은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컸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해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내진보강을 실시하고, 주방과 화장실 면적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마쳤다. 이번 공사를 통해 경로당 면적은 기존 156.55㎡에서 224.02㎡로 67.47㎡ 늘어났다. 좁고 불편했던 식사·휴게 공간이 넓어지면서 어르신들이 한층 여유롭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화장실도 새롭게 정비해 샤워실을 설치하고, 건물 단열 성능도 보강했다. 대청경로당은 현재 7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구는 새로 단장한 경로당의 안정적인 정착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3월 19일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성명 구청장은 직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기이륜차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전기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데 맞춰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구정소식에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게시하고, 구민들이 전기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포했다. 배경은 분명하다.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배터리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11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약 89%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일어났다고 안내했다. 소방청도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612건 발생했고, 이 중 312건(51%)이 과충전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이번에 알리는 핵심은 어렵지 않다. 정품 충전기와 공식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충전이 끝나면 코드를 바로 뽑고, 충전 중에는 자리를 오래 비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냄새가 나거나 지나치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 지원 특별위원회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2027 WYD 조직위원장인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예방 시 부위원장으로서 그간의 준비 경과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과 이연주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등에게 시설 개방에 대한 언어권 분류 계획을 점검함과 동시에 개방 협조한 학교 등에 대한 운영비 또는 시설 개보수 예산 우선 배정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함께 시설파손에 대한 보험제도 또는 복구 비용 지원에 대한 세세한 보완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예방하며 “2027 WYD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의 직을 무겁게 생각하며,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 행해진 AYD·KYD에 참가했던 경험을 더해 이번 WYD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교구 및 바티칸에서 필요로 하는 바를 최대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했다. 특히 문 의원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보수공사 예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의 각종 정책과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반영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2015년 파리협정 채택 이후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흐름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소중립기본법' 제24조에 명시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의 취지를 교육 행정에 구현하고, 관련 상위 법령인 '지방재정법' 등의 개정 지연으로 인한 입법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조례안의 핵심은 교육청 정책과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예산 편성 단계부터 반영하고, 결산 단계에서 집행 성과를 평가해 다음 연도 재정 운용에 환류하는 ‘기후예산제’의 도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 회계연도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기대 효과를 담은 기후예산서 및 집행 실적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