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결핍을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자긍심으로 바꿔낸 것이 도정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본질을 꿰뚫는 ‘안목’과 ‘통찰’의 행정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길목을 지키자’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안목은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눈이고, 통찰은 본질을 꿰뚫는 힘”이라며, “민선8기 충북은 백두대간에 막히고 바다가 없다는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길목’이라는 기회로 재해석해 왔다”고 서두를 뗐다. 김 지사는 충북이 거둔 눈부신 성과들을 통찰의 산물로 평가하며 “출산 증가율 전국 1위, 일자리 및 투자유치 활성화, GRDP 성장률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것은 산과 강으로 갈라진 악조건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창조해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김 지사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충북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바이오필릭(Biophilic·생태감수성)’을 제시하면서 “로봇이 노동을 대체할 수록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찾게 될 것이고, 충북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복합시설 예술작가 레지던시(舊 자치연수원 공무원생활관)에서 ‘예술작가 레지던시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소식은 문화예술복합시설 내 레지던시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입주 예술인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활동 방향과 지원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레지던시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미술(8명), 문학(1명), 음악(1명), 만화·애니메이션(1명), 사진(1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운영계획 상 총 20명 규모를 고려해 추가 모집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레지던시는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예술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1인 전용 작업실(숙소), 입주작가 전시·발표 행사 개최, 도내 문화기관 연계 프로그램 및 공간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충북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충북도립극단,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일 충청북도경찰청 우암홀에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모델인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종원 충청북도경찰청장을 비롯해 청주권 각 경찰서장, 시니어클럽관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경우회장, 순찰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추진 경과보고로 시작되어 순찰대원 발대 선서, 구호 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찰대원들은 대표 선서문을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에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피켓을 들고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안심순찰대’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오늘 출범한 안심 순찰대가 우리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농산사업소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과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자체 보증종자 16톤을 농가에 공급한다.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에서는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포장관리, 종자검사 및 정밀정선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종자 검사 규격에 부합하는 종자로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하여 재배하는 것보다 고품질의 순도 높은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약 6~10%의 생산량을 증수할 수 있기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농산사업소에서 2025년 생산한 벼 종자(무농약 알찬미 1,547kg, 유기농 알찬미 1,080kg, 알찬미 5,072kg, 새청무 2,280kg, 청풍흑찰 6,259kg) 16,238kg과 콩 종자(무농약 대찬콩) 160kg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돼 오는 2월 12일까지로, 신청 접수는 도내 각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받으며, 종자 보급은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뤄진다. 공급가격은 정부보급종 단가에 준하며, 메벼는 20kg당 49,570원, 찰벼는 20kg당 51,29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 방제와 생육 개선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수목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실제 예방·치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실무 인력으로, 생활권 수목 관리와 도시 녹지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연구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평일 5주간) 총 1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대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산림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정 교과목과 이수 시간을 반영한 10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교육생은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 수강료는 1인당 133만 원이다. 다만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교육이 개설되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시즌4’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진짜 창업합니다! ’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팀이 참석했다. 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시즌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팀 중 5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4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창업 아이디어 검증(MVP) △시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김영근 위원장 주재로 청주시 새마을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새마을회장 유재곤, 협의회장 정진철 등 16명이 참석했고 자치행정과장과 팀장, 주무관도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시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행정과 지역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청주시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43개 읍면동에서 방역활동 및 한가위 전통 예절 교육,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어 환경 보호와 나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청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영근 위원장은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고, 자치행정과는 소통 강화와 정책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시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구체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 [뉴스출처 : 청주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회단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등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 민·관·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먼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에서 충북이 직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지역이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적 의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특별자치도 지정이 충북의 산업·경제·행정 전반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일부터 5일까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복주머니 속 동화세상' 문화예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창의적 표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하며, 전통놀이 관련 그림책 독후 활동과 윷놀이, 연 만들기, 탈 만들기, 한옥 그리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의 주제도서는 ▲'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강효미 지음, 한지선 그림)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김양향 지음, 이혜리 그림) ▲'부엌 할머니'(이규희 지음, 윤정주 그림) ▲'설날'(김영진 지음)로,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한 독서 활동에 활용된다. 이번 운영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원 모집과 장소 제공은 복지관이,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재료비 지원은 교육문화원이 맡아 추진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본원 ICT 실에서 '2026. 초등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2026. 초등학교 SW교육 전문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 SW교육 전문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SW교육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SW・AI의 이해 및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윤리 등을 다룬다. 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도내 희망 초등학교에 배치돼 SW교육 협력 수업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포용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SW・AI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