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2월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과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이 참여했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월별 서비스 내역 보고와 통합지원회의 참여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급성기 의료기관 등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기관이 퇴원 전 선별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면, 군이 서비스 제공계획을 확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남한강 상류 수질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12억 원을 투입해 4개 읍·면에 하수관로 71.1km를 신설하고 1,085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한다. 사업은 올해 6월 착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개별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부담과 악취 발생, 우·오수 미분리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남한강 상류 지역의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유입·처리돼 하천 수질 개선 효과가 예상되며, 주민들은 정화조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최근 태백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대호 조합장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매년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기탁한 1천만 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 1천여만 원에 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매해 변함없이 이어지는 산림조합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부별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연령별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을 혼합하여 운영하며,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돌봄로봇 ‘초롱이’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홀몸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중심으로 AI 돌봄로봇 100대를 설치하고, 약 10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돌봄로봇은 어르신과의 일상 대화를 통한 정서적 교감 기능을 제공하며, 우울·치매 의심 발화나 위기 상황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자동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 상황의 조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그동안 2023년부터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반려인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50명을 대상으로 정서 돌봄과 위험 감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의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 관리하는 등 정서 돌봄의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 이번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은 이러한 기존 사업 성과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하는 도서관 지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사서단 ‘생각자람 어린이 친구들’을 운영한다. 올해는 리틀 사서단(초등 1·2학년)과 주니어 사서단(초등 3·4학년)을 운영하며,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참여 어린이들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북큐레이터 활동, 도서관 홍보 콘텐츠 제작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서단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어린이 사서단으로 활동하면 위촉장 수여, 대출 권수 제한 확대 및 기간 연장, 도서관 프로그램 우선 참여, 봉사활동 등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 활동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며, “도서관과 함께 즐겁게 성장하고 싶은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가정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양육자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독서 교육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이다. 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영유아(0∼35개월)를 대상으로 단계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할 계획이다. 책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 북스타트 안내 책자, 가방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책꾸러미 배부 방식이 개편된다. 매주 수요일 선착순 현장 배부에서 누리집 사전 신청 후 정해진 기간에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대기와 혼잡을 줄이고 더욱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 중심의 독서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원주푸드 클래스’를 운영한다. 원주푸드 클래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평일 오전 성인 대상 수업과 주말 가족 맞춤형 수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추진단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평일반 1인 2만 1,000원(3회), 주말반 1팀 1만 5,000원(1회)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식생활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6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W아카데미는 시민과 공직자 등이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반도체 산업 재구성 동향 및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첨단 산업의 변화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학성동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를 이끌어 갈 강사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강사 모집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무용, 원예, 음악 등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포함한다.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부터 상반기 문화강좌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이 진행되는 학성동 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말 완공됐으며,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및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성동 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유능한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