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일 계양역에서‘겨울철 화재예방 및 설 명절 대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명절 연휴 기간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안내 ▲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 안내 ▲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 ▲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제공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외출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인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와상장애인(스스로 거동이 불가능해 침대에 누워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안’이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판순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와상장애인 관련 실태조사,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과 지원 대상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박 의원은 “이동에 중대한 제약이 있는 중증 교통약자 중에서도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용이 곤란한 와상장애인에 대한 수단이 필요했다”며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중증보행장애인 중에서도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이동식 간이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과 봉사단의 전문적 지식 함양을 높이기 위해 ‘수어 기초반’ 교육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수어의 기초 단어부터 노래를 활용한 실습까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3월 4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연수구 주민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봉사단으로서 필수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봉사 실적 관리를 위해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가입이 필수(연수구 소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 특성상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수어를 배우며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이웃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전문 봉사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연수구자원봉사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주민들의 정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건립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군은 총사업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연면적 2,411.4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이번 센터는 도서 지역 주민들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누리기 어려웠던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는 찜질방을 포함한 공공 목욕탕 시설과 실내 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이 들어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진다. 지상 2층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창업지원실, 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조성됐다. 문경복 군수은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개관으로 백령면 주민들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복지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의 여가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준공식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 촬영,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는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이후 2023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연면적 2,325.54㎡,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건립에 총사업비 104억 원(국비 35억, 시비 3억, 군비 66억)을 투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층별 시설로는 ▲1층에는 최신 운동 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 ▲2층에는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공부방, 단체운동실, 세미나실, 악기연주실 ▲3층에는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실내 체육관 등이 들어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문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과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심혜미)와 ‘2026년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과 김성찬 총장, 심혜미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가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제안하고, 인천시가 이를 선정 및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함께 물류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물류산업 맞춤형 지게차 운전원 양성 과정’을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와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법무 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 ▲국가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장수진 의원은 지난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송림고가교의 조속한 철거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송림고가교는 주민의 일상을 단절시키고 도시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물로 전락했다”며 “기형적인 교차 구조로 차량 이동이 비효율적이고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등 주민 불편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림3지구를 포함한 주변 5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5,300세대, 1만 3천 명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현 도로 체계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예고된 교통 재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거를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가 ‘안전등급 B등급’을 이유로 철거 명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 “안전등급은 참고 지표일 뿐”이라며, 만석 우회고가교 철거 사례처럼 도시 단절 해소와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철거 후 평면교차로로 전환할 경우 교통서비스 수준이 E·F등급에서 C등급으로 개선된다는 용역 결과가 있다”며 “인천시는 ‘제3차 인천 도로건설·관리계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월 30일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천을 포함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현재 31종 129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은 꽃사슴, 염소, 양 등 3종 9두의 우제류이다. 어린이동물원 휴원 기간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사육사와 관리 인력만 출입해 구제역 감염 가능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와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인천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라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 여부 등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CCTV)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확대와 예산 지원 방안, 도서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