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월 방학 기간 중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자원봉사자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활동’을 운영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에게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불법유동광고물의 유형과 문제점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화명동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곳곳에 부착된 불법 벽보와 광고 전단 등을 직접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알리는 간단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벽보들이 도시 환경을 해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정비 활동을 하니 보람 있었고, 우리 동네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은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대규모 관광수요에 대비한 숙박·외식 요금 관리와 위생·안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 29일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일부 업소의 경우 평상시 7만 원 수준의 숙박요금이 공연 기간에는 85만 원까지 인상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과도한 요금 인상은 부산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고, 장기적으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본·대만 등 해외 관광객이 대거 방문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숙박요금뿐 아니라 외식 물가, 위생,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현행 법령상 요금 규제에 한계가 있는 만큼, 행정은 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자율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숙박·외식업 협회와의 협약, 자율 자정 캠페인, 합동 점검 등 실효성 있는 종합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성 의원은 1월 30일 관광마이스산업과장과 보건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 및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 의료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사상구는 대상자에 대한 단순 진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료 과정에서 주거‧돌봄‧복지 등 추가적인 욕구가 확인될 경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보훈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동래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동래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직접 선발과 추천 선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소득·재산) 40%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동래장학회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학교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보조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제2대 총재로 김용오 총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오 총재는 취임을 기념해 백미 35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총재는 “밝은사회국제클럽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는 선의와 협동, 봉사와 기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밝은 사회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0일 대청동 2가 1-2번지 일원에서 ‘중구 노인회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착공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 지회장 및 관계자,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추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축되는 중구 노인회관은 대지면적 612.3㎡, 연면적 1,864.12㎡,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원로의 집・프로그램실・실내스크린파크골프연습장 등 어르신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한편, 신노년 세대를 위한 ‘15분도시 부산, 하하센터’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중구는 노인회관을 단순한 이용시설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이음’의 공간으로 운영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9일, 대연동에 위치한 반찬 업체 ‘장독대대연점’(대표 황득경)과 드림스타트 아동 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연계사업 '꿈응원의집'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남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다섯 가족을 선정하여 반찬 지원권을 배부하고, 장독대대연점은 협약 기간에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2만 원 상당의 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득경 대표는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9일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의 대상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 우기준 병장으로, 고인은 금성화랑 무공훈장과 무성화랑 무공훈장 등 총 2점의 화랑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쟁 당시의 혼란으로 인해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수는 약 7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자녀인 우경순 씨와 사위 하홍대 씨가 참석해 대신 전수받았으며 우경순 씨는 “훈장 전수를 통해 아버님의 헌신과 희생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미전수된 무공훈장 발굴 및 전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2026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우암동에 건립 예정인‘남구 가족센터’의 설계 공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총 1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에스유제이건축사사무소·가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돼 남구 가족센터건립을 위한 기본 구상이 마련됐다. 남구 가족센터는 총사업비 약 75억 원을 들여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아파트 인근(우암동 9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9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족 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되는 남구 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소통 공간 등을 갖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구성될 계획이다. 남구는 2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월 2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과 함께 ‘남구형 공공 라면카페’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은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인 ‘같이라면(공공 라면카페)’의 초기 운영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은 공공 라면카페 운영에 필요한 자동 라면 조리기 구입 등 시설 조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 황성철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공공 라면카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