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체화했다. 군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자치안전소방분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소방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치안전실과 소방본부의 주요 업무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안전소방분과는 자치행정, 재난안전,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도의 자치·안전·소방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 확대,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자치와 안전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회장 최은분)에서 지난 19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홍성군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건강체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제1회로 개최된 이번 한마음대회는 여성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됐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체조와 노래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3월 20일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감리단 등이 동행했으며,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에 위치한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 및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차고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2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산읍 군동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복 국장은 이날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된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비탈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최 국장은 지난해 사면 붕괴가 발생해 임시 보강 조치가 된 호당지구를 찾아 추가적인 지하수 유출이나 암괴 이완 여부 등을 상세히 확인하고 철저한 보수·보강을 지시했다. 또한 지표수 유입으로 표층 유실 위험이 있는 군동 1·2지구에 대해서도 위험 요소를 즉각 차단하도록 조치했다. 천안시는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청했다. 시는 향후 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대대적인 사면 정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도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보전 등 지속가능한 물 관리 의지를 다짐했다. 도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김범수 아산부시장, 최창익 도 교육청 부교육감, 환경·사회단체, 도민,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자원 보전 및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유공자·그림공모전 수상자 표창 △도 물관리 정책 주제 세리머니 △부대행사 참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물 위기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물 관리 정책을 담은 화려한 레이저 세리머니를 통해 안정적인 물 확보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유공자 표창은 아산시 이기억·금산군 김재철·태안군 김경민 주무관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성낙현 차장, 한국지엠(주) 보령공장 김일두 차장, ㈜스마트환경 정선희 대표이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세계 물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초등부 저학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20일 천안에 있는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를 위한 ‘충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3차 포럼’을 개최했다. 도내 제조기업과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관계 공무원 및 관련 기관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지원사업 안내, 특강, 기업 간 연계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안내하고 기업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제조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 지원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자율 제조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제조 인공지능(AI) 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과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해 추후 공모사업으로 진행 예정인 ‘소형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AI)산업 성장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제조 인공지능 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참여한 솔루션 공급기업의 수요 기업 연계를 유도했으며, 기술성 평가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를 초빙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준비 과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인구전략청년분과 정기 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도정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수렴하고 도민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인구전략분과위원회(위원장 노정자) 12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업무 계획 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인구전략국과 청년정책관이 각각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으며, 당면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만의 차별화된 인구 전략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 등 도정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검토해 향후 세부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책자문위원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투영하는 중요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내 각계각층의 ‘나눔의 정’을 차곡차곡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게 전하는 ‘이웃사랑 거점’이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예산군 신암면에서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축사, 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현황 청취 및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푸드뱅크는 기업 또는 개인이 기부한 식품이나 물품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자 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전국 푸드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 및 개인에게 물품을 받아 배분하는 충남 광역푸드뱅크와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기초푸드뱅크·기초푸드마켓 24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는 도가 총 사업비 7억 5500만 원을 들여 예산군 신암면 1,806㎡의 부지에 643.9㎡ 규모로 마련했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인 족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옛 족보 현황 대국민 3차 보고대회’가 지난 3월 19일 충남 논산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종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 7월 국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국회도서관과 서울시의회에서 이어 열린 세 번째 자리이자 첫 지방 순회행사이다. 현장에는 광산김씨, 파평윤씨, 은진송씨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종가와 문중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여 개 문중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양반의 고장’으로 불리는 충청도, 그중에서도 기호 유학의 중심지인 논산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 자리에서 고려 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삶과 역사를 담아온 족보의 가치와 현황을 공유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호 유학은 예의와 염치, 명예를 중시하는 한편 따뜻한 공동체적 책임과 배려를 강조해 온 실천적 사상으로, 실학과 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