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마을회관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회관 개보수사업’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 162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 총 32개 마을에서 3억 8,3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신청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5개소, 2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된 지붕과 외벽의 보수, 방수 작업, 도배 및 장판 교체,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겨울나기를 위한 냉난방시설 설치 및 교체 등이며, 특히, 긴급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냉난방기 교체가 시급한 도계읍 차구리, 심포리, 원덕읍 호산3리 등 16개 마을 18개 사업이 1차 내역에 포함되어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회관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시작된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자동차세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신고 및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전화(033-570-3298)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신청부터 납부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CD/ATM기 이용), 위택스·인터넷 지로·거래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ARS 전화 납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납부 등이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나,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아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 기간 내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을 제외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138명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지역공동체 일자리 102명, 행복일자리 36명이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정선군민과 취업취약계층이며, 참여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과 서민생활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참여자의 여건을 고려해 운영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공고와 신청·선발 관련 사항은 일모아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기적 고용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 2,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을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총 10개 과정, 1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월 14일부터 농약안전사용 및 PLS 교육을 비롯해 한우 개량, 친환경 미생물 활용 사례, 두릅 재배기술, 사계절 양봉 관리 기술, 고추 재배기술, 한우 비육우 사양관리, 사과 신품종 및 일반 재배기술 등 7개과정 8회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2월 3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는 친환경 의무교육과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농기계 임대 안전교육 등 3개과정 6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정선군 농업·농촌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최신 농업정책과 현장 중심 기술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번 교육을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 북삼동에서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어우러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운영 중인‘행복드림냉장고’를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냉장고는 주민과 지역 업체,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과 식료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나눔 사업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드림냉장고에는 개인·업체·단체의 참여로 총 887회의 후원이 이어졌고, 약 6,600가구가 먹거리 지원을 받았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결식 예방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도 북삼동 자율방재단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5개 단체가 순번제로 반찬 제작 봉사에 참여해 매월 따뜻한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안부 확인을 겸한 방문 지원도 병행한다. 이 같은 나눔에 아이들의 참여도 더해졌다. 북삼동에 위치한 대동유치원 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시민 중심의 민원 처리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의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처리 과정의 개선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불가 및 반려 민원의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으로, 점검 결과 지연된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신속히 시정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24,879건이 처리 완료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접수 민원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이 대부분이며, 고충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민원 처리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동해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동해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위험요인 사전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는 지난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 방식을 도입, 환경 행정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군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사무를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민간의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 사무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수탁 기관은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됐다 횡성군은 민간 위탁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탁 사무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근식 환경자원사업소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지역 주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행복농자재)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재 지원 혜택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 산림녹지과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은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