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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두드려 안부 묻습니다”…동대문구 ‘두드림 활동단’ 복지 사각 찾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찾아내는 주민 인적 안전망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가 늘면서, 행정의 촘촘한 파악이 어려운 현장을 ‘이웃의 눈’으로 메우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는 12일 구청에서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 활동단장(원)들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손을 내밀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 사례를 공유했다. 2026년 ‘두드림데이’ 운영 방식과 현장 대응 체계도 함께 논의했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장형 복지안전망이다. 구는 2023년 3월 활동단을 발족한 이후 매달 1회 ‘두드림데이’를 운영해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무원 중심의 행정 시스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고립·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 신유철기자
    • 2025-12-17 21:10
  • 동대문구 “우회전할 때 보행자 먼저 알려준다”…AI 안전시스템 60여 곳 설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을 주요 교차로와 통학로 등에 설치했다. 우회전 차량과 횡단 보행자 간 사고 위험을 줄이고, 과속과 정지선 위반을 현장에서 즉시 ‘계도’해 운전 습관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동대문구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보행자 안전 시스템(우회전 알리미), 과속 경보 계도 시스템, 정지선 계도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4~2026년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52억 4000만 원(국비·구비 7:3 매칭)이다. 구가 설치한 ‘우회전 알리미’는 영상 인식 기술로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킥보드 등을 실시간 감지해 ‘차량 접근 중’ ‘보행자 접근 중’ 같은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동시에 알려준다. 교차로 주변의 LED 전광판, 로고젝터, 스피커 등이 안내 장치로 쓰인다. 구는 구청 앞 교차로 등 31곳에 우회전 알리미를 설치했다. 통학로 등에서는 과속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가동한다. 과속 경보 계도 시스템은 차량 속도 위반 정보를 전광판

    • 신유철기자
    • 2025-12-17 21:10
  • 성동구의회, 제288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내년도 예산 확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동구의회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88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 ▲조례안, 동의안 등 25개 안건 의결 ▲2026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수정안 의결 등이 진행됐다. 먼저 이현숙 의원이 ‘5분자유발언’에 나서 마장동 제2경로당 지하 공간의 누수·곰팡이 및 낙상사고 위험을 지적하며, “어르신들의 지하 생활은 건강·안전·존엄의 문제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성동구 ‘위험거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서 노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어르신을 지하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모시는 실질적 대책”이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과 의회·집행부 간 상호 존중 속 건설적 협력을 거듭 요구했다. 이어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 엄경석 행정재무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각 상임위에서 진행한 안건 심사 결과를 보고한 후,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25건의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 다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영심 위원장이 '2026년도 사업예산

    • 신유철기자
    • 2025-12-17 18:30
  • 양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천구의회는 17일 제316회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황민철 의원이 위원장, 이재웅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공기환·오해정·이재식·이재웅·임옥연·임정옥·최혜숙 의원을 포함하여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대상으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복지·교육·경제·도시정비·안전 등 주요 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심사하는 내년도 예산 총규모는 1조 103억 원이며, 일반회계 9,919억 원, 특별회계 184억 원으로 편성됐다. 황민철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은 양천의 미래 경쟁력과 주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꼼꼼히 살피고, 구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예결특위 심사는 4일간 진행되며,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23일 제4차 본회의 의결을 통

    • 신유철기자
    • 2025-12-17 18:30
  • 3일만 1백만명 찾은 도심 겨울축제, 운영시간 연장 등 추가 안전관리 대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2일 개막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주말 사이 100만 명 넘는 시민이 찾은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가 시작된 지 사흘 만에 백만 인파가 찾은 만큼 현장에서 방문객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12.12.~12.14. 3일간 청계천 일대 ‘서울빛초롱축제’에는 31만2천 명, 광화문광장 ‘광화문 마켓’에는 77만 명, 총 108만 명이 다녀갔다. 어제에 이어 17일에도 오 시장은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원터페스타 안전관리대책을 재차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6일부터 시민이 축제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서울빛초롱축제’는 1시간, ‘광화문 마켓’은 30분씩 운영시간을 각각 연장했다. 또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향해 갈수록 도심 축제에 인파가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우선 주말․공휴일 안전요원을 기존 60명에서 71명으로 늘리고, 계단․보행로 등 병목구간이나 인기 조형물 인근에 형광조끼 등을 착용한 안전요원 추가로 배치, 관람객의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방

    • 신유철기자
    • 2025-12-17 18:10
  • ''조직문화 혁신으로 조기퇴사 줄였다''…서울시, '청년이 남는 기업' 48곳 인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높은 고용률을 유지하며 자율근무제와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한 중소기업,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청년의 조기 퇴사를 줄인 IT기업, 전 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며 청년 고용을 확대한 건축 전문기업. 서울시가 이처럼 청년이 입사해 오래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직접 인증하고, 청년친화 일자리 확산에 나선다. ㈜아이투맥스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청년 채용을 꾸준히 확대하고 체계적인 직장적응 프로그램과 직무교육을 통해 청년 구성원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태조엔지니어링은 철도‧도로‧터널 등 토목설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정규직 비율 100%를 유지하는 등 고용 안정성이 우수하고, 자율근무제와 스마트오피스 자율좌석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은 건축 관련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청년 일자리 창출 실적을 기록하고, 전직원 소통 프로그램(ZERO DAY), 단합대회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신유철기자
    • 2025-12-17 18:10
  • 서울시 도시경쟁력지수 6위, 글로벌 Top 5 눈앞… 싱가포르(5위)와 98점→5점차 추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가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발표한'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Global Power City Index)'에서 10위권 도시 중 가장 높은 점수 상승을 보이며 작년에 이어 세계 6위를 유지했다. 작년과 동일한 순위를 차지한 5위 싱가포르와는 전년 98점(싱가포르 1,291, 서울 1,193)에서 5점 차로 바짝 추격, 글로벌 TOP 5 도시 진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의 2025년 종합점수는 전년 대비 95점 상승하며 10위권 내 상위도시 중 가장 큰 폭의 점수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5위 싱가포르와의 점수 격차를5점으로 대폭 축소하며, ‘Top 5’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이러한 점수 상승은 경쟁력의 ‘질적 수준’이 더욱 강화된 결과로 해석된다. ‘GPCI’(Global Power City Index)는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거주, 환경, 교통접근성 6개 분야를 통해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종합경쟁력을 평가하는 지수로, 올해에는 평가항목이 26개에서 27개, 세부지표가 70개에서 72개로 확대되며 분석의 정밀도가 높아졌다. 2008년

    • 신유철기자
    • 2025-12-17 18:10
  • 광진구,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생활 편의 돕는 ‘오늘도 세탁’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위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오늘도 세탁’의 공공 세탁소가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공모에서 구가 광진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된 결과다. 전국에서 단 6개 지자체만이 선정된 이번 사업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한다. 광진구 자양2동(아차산로58길 58)에 둥지를 튼 ‘오늘도 세탁’의 사업장은 약 13평(2개 호실)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대형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를 구비해 가정에서 처리하기 힘든 대형 이불이나 생활 빨래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운영은 광진시니어클럽이 위탁을 맡아 수행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0명이 교대 근무 형태로 참여한다. 일반 주민에게는 세탁 대행 및 정리·보관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이불 등 대형 빨래 수거부터 배송까지 책임지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무

    • 신유철기자
    • 2025-12-17 16:53
  • 광진구, ‘걷고 싶은 도시·스마트 행정’ 실현 위한 최고의 구민 아이디어 선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정책방 특별공모’의 우수 정책 제안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공모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소통’을 실천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스마트한 기술과 창의적인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한 달간 ▲우리가 함께 만드는 걷고 싶은 광진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더 똑똑한 광진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89건의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 구는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실현 가능성·창의성·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명(은상 1, 동상 2, 장려 2, 노력 2)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은상에는 ‘보행자의 안전한 보도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단속 카메라 설치’ 제안이 선정됐다. 기존의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을 응용하여, 인도를 무단 점유하고 있는 홍보 배너, 적치물, 무단 방치 자전거 등을 인공지능 카메라가 자동으로 감지하고 단속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동상으로 선정된 2개의 제안도 눈길을 끈다.

    • 신유철기자
    • 2025-12-17 16:53
  • 마포구,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 끝까지 추진...400억 분담 해법 안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포구는 12월 17일, DMC 환승역이 제외된 대장홍대선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DMC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일부 정치권이 주장한 지자체 원인자 부담 설치는 현실성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총 사업비가 2조 원이 넘는 대장홍대선 사업은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약 20km 길이의 광역철도로, 12월 15일 착공식이 개최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그러나 마포구가 대장홍대선 사업 논의 초기부터 서울 서부권 핵심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DMC 환승역 설치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주장은 배제된 채 사업이 진행됐다. 실제로 마포구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공식적인 협의와 면담을 진행하며 DMC 환승역 신설을 요청해 왔다. 특히 2023년에는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해 DMC 환승역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이후 마포구는 단순한 의사 표명에 그치지 않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 서울시 교통정책과와의 협의, 공식 의견서 제출 등 다양한 경로

    • 신유철기자
    • 2025-12-17 16:5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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