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 회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2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횡성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4개 분야 총 25개 강좌의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3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자격 취득 분야(캘리그라피, ITQ 엑셀 등 4개) ▲기술·기능 분야(생활한복 만들기, 제과제빵 기구 사용법 등 5개) ▲문화·예술 분야(기타교실, 서예 등 12개) ▲야간 강좌(요가, 건강 댄스 등 4개) 등이 있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강 신청은 횡성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과정별 상세 일정 및 준비물 등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관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30분, 공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근면 마을 이장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리더인 이장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 대상 마을을 원활하게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지 교육과 더불어 사업 추진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성평등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 마을의 규약을 성평등한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마을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2~4개 마을에는 2회에 걸친 전문 교육이 지원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성평등 실천 마을’ 현판이 부착된다. 횡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우천면 두곡리, 서원면 옥계2리 등 총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추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화천군이 다양한 분야의 조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추진한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9일부터 4월27일까지, 농업인 창업교육센터에서 한식 조리 기능사반 교육을 진행한다. 또 3월10일부터 6월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제과제빵 기능사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내달 12일부터 4월말까지는 창업교육센터에서 떡 제조 기능사반 교육을 연다. 한식 조리 기능사반에서는 총 32종의 실습이 66시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제과제빵 기능사반에서는 총 40종에 대한 실습이 이어진다. 떡제조 기능사반 역시 다양한 떡 제조 실습, 모의고사와 평가, 보충교육이 마련된다. 화천군은 1997년부터 한식 조리 기능사를 시작으로 2000년대 이후 양식 조리 기능사와 제과ㆍ제빵 기능사반을 운영해왔다. 2004년에는 중식 조리 기능사, 2015년에는 바리스타반, 2016년에는 퓨전 떡 요리 제조사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화천군이 매년 전문 기능사 양성에 나서는 것은 군민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돕고, 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군북 공감센터’가 지난 1월 3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 준공식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북 공감센터 1층 다목적실(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437)에서 열렸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와 군북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가 주최했다.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군북 공감센터는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 주민 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북 공감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 생활기반 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6시간 이내)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 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 원(연 1회)과 교통비 1만 원(근무일 기준)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하여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16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월 2일부터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평생교육 강좌는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되며, 첫 강좌인 ‘실버체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총 600여 명의 어르신이 수강 등록을 마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강좌는 2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양·취미여가·전통문화·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된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교양분야(한글산수, 스마트폰, 영어, 정보화) ▲취미여가 분야(합창, 서예, 수채화, 피아노, 연필화, 기타교실, 천연제품 만들기, 노래교실, 아크릴화, 다이어트 요가) ▲전통문화 분야(민요, 풍물, 건강차·다례, 가요난타) ▲건강 분야(발관리, 웃음레크레이션, 힐링요가, 건강라인댄스, 서금건강교실, 댄스스포츠, 실버체조, 관절요가, 에어로빅 체조) ▲스포츠 분야(게이트볼, 라지볼) 등이다. 또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2일부터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돌봄쉼터는 명절 연휴에 발생하기 쉬운 유기견 문제를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8년 추석을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마다 돌봄쉼터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용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지난 설 연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재이용 의사 있음’이라고 답해, 보호자들 사이에서 ‘믿고 맡기는 명절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설 전날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가구당 1마리씩 총 30마리를 모집한다. 위탁비는 5,000원으로, 독거 어르신·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건강상태 양호한 ▲8kg 이하 소형견이다. 사회성에 문제가 없고 전염성 질환견이나 임신·발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50개 교육사업에 총 136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2026년도 교육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역량 강화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육 허브 조성 구는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오는 9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49개국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외국인 학교 설립과 외국어 교육 강화 등 국제 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새로 문을 연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에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AI 기반 학습, 모의 UN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Y-리더 장학사업’을 통해서는 40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발달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위해 이태원초 수영장에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녹사평대로 40길 19, 이태원빌딩 B1층)에서 진행되며, 용산구시설관리공단과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발달장애인 16명이며, 수업의 전문성과 안전을 위해 전문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이 상주한다. 수업은 ▲수영장 환경 적응 및 물에 대한 두려움 해소 ▲단계별 기초 수영 기능 습득 ▲자유형 연습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은 기존 학교복합시설(교육문화관)을 새단장해 조성한 용산 동부권 첫 공공 수영장으로, 지난해 10월 13일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방된 학교 시설에서 처음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특화 수업으로,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