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과 국립창원대학교는 3월 18일부터 경남대표도서관 전시실에서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0여 년 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던 경남 출신 초기 이민자들의 삶과 독립운동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경남대표도서관과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모은 결과물이다. 국립창원대학교 ‘한인 디아스포라 발굴조사단’이 하와이 현지에서 조사·발굴한 연구 성과를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전시 형태로 공개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하와이 이민사를 다룬 전시는 있었지만, 경남 출신 인물들만을 특정해 그들의 삶과 독립운동 궤적을 추적한 전시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전시는 1903년부터 1905년 사이 하와이로 건너간 초기 이민자 중 창원(마산·진해), 진주, 밀양, 남해 등 경남 출신 인물들의 삶을 5개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예술단체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해외 초청공연 단체에는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아트마켓 등 해외신규시장 개척 지원 단체에는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내외의 단체에 국제항공료, 화물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소재한 전문예술법인, 전문예술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은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기관(단체)의 초청장, 해외극장 대관 계약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3월 27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의 적격여부, 신청 작품의 예술적 우수성 및 해외진출 지속성,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5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창원, 통영, 김해, 양산 등 4개 시에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2024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창원시와 통영시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고립·은둔 청년 67명을 발굴하고 상담과 사례관리를 430회 지원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식 개선 특강 등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시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고립·은둔 정도와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년 간의 고립·은둔 생활을 극복한 안현수 씨(제1회 경남 청년 성장 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고립·은둔 청년의 관점에서 자문을 받았다. 우선 온라인 기반 신청 창구를 마련해 외부 접촉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한다. 먼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기존 대학생 중심 지원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도내 10개 대학 14개 캠퍼스 33만 4,560식, 5개 기업·산업단지 15만 9,376식 등 총 49만 4천 식이다. 1식 5,000원 기준 식단에 대해 정부 2,000원, 경남도 1,000원, 시군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는 단돈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식단에 ‘경남 쌀 100% 사용’을 의무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아침밥 지원은 지난해 경남도가 밀양 초동농공단지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사례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지자체·평생학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함안군 등 경남 서부권 4개 시군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대응하는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군은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2025년 경남 최초로 ‘거창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내 대강당에서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등 소속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수련관 소속단체 합동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수련관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임명 및 위촉장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단체 간 교류를 통해 수련관 소속 청소년으로서 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치열한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소년 122명과 가족 대표 11명 등 총 13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청소년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임명(위촉)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으며, 이어지는 단체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단체의 활동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특강’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공사 회의실에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서비스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지역 역량강화 교육 운영 및 지원사업 설명회 추진 ▲사회적경제단체 및 소상공인 대상 상품 사업화 지원 ▲도시재생 공동브랜드 조성 및 판로 확대 지원 ▲지역 연계 행사 및 전시·홍보 행사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최기영 사장은 “공사는 도시재생 기반 조성과 시설 운영 등 하드웨어(HW) 중심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 등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지역의 사회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13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 특별점검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높은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부원동과 회현동 일대 번화가를 중심으로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술·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계도 ▲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등이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활동을 포함해 총 200여 회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헬스케어 및 수상안전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산소 중심의 신체활동과 수상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16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전문 강사진이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으로 단계별 반복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체험 효과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스트레칭 및 유산소 운동 지도(런닝머신, 실내자전거 등)▲물에 뜨기 및 생존수영 기초기술 ▲생활용품 활용 구조법 및 로프 구조실습▲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존수영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인 고령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시범운영과 2025년 본격 운영을 거친 『내일도 행복하게!!』 발달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참여자 연령 하향의 욕구를 반영하여 2026년에는 50대 이상 고령 장애인으로 연령을 확대하여 3회기 운영된다. ▲1기 운영기간은 4월 21일~6월 2일이며 ▲2기 운영기간은 7월 7일~8월 11일 ▲3기 운영기간은 10월 6일~11월 10일로 매주 화요일 각 6회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이며, 회기별 10명씩 모집한다. 커리큘럼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안락한 노후를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힐링 ▲안전 ▲웰빙 특강을 각 1회씩,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지지를 위한 각종 체험활동 3회로 운영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