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는 구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운동, 절주, 금연, 독서 등 다양한 건강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건강동아리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우수 운영 평가에 ‘신규회원 참여’ 항목을 신설했으며, 지역 대회나 캠페인 참여시 추가 활동 실적을 인정해 평가에 반영한다. 또한 우수 운영 평가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건강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건강동아리의 능동적인 활동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건강동아리가 자생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연수구 교육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내신 5등급제 및 성취평가제 도입, 2028·2029학년도 대입전형 대비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른 진로·진학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 강연에서는 송도고등학교 박명진 교사가 고교학점제와 내신 제도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과 진로 설계 방향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 이해와 학습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송도고등학교 조병모 진로진학부장 교사가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 등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적성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게 느껴졌던 입시 제도를 현직 교사의 설명으로 직접 들으니 막막함이 사라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재호 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128억 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영리사업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이번 지원책은 ▲지역경제 활성화, ▲경쟁력 강화, ▲경영 안정 지원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축으로 소상공인의 체질 개선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동네 상권 브랜드화”…상권 육성으로 지역 특색 ‘강화’ 구는 상권별 특성을 살린 자생력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상인 주도형 상권 축제 지원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우선 구는 골목형상점가 사업을 기존 9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 운영해 상인 조직화를 유도하고, 공동 마케팅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상권 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각 상권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 운서2동은 2026년 1월 1일 새롭게 개청한 운서2동의 유동숙 신임 동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동숙 동장은 지난 1월 12일과 13일에 ‘LH1단지아파트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8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난방 상태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살폈다. 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운서2동 개청과 함께 부임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여러 현안으로 바쁜 가운데, 경로당을 먼저 찾아줘 고맙다. 새로 출범한 운서2동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유동숙 운서2동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운서2동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선정과 관련한 현장 선호도조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많은 내외국인이 찾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국제적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공항 이용객들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문 도시인 ‘영종구’에 가장 적합한 상징물을 선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조사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오프라인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제시된 후보안 중 가장 선호하는 안에 스티커 1매를 부착하는 식으로 조사에 응했다. 10초 내외의 짧은 참여 시간으로 높은 접근성과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현장에는 조사원이 상주해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간단히 안내하고, 1인 1회 참여 원칙을 지키도록 관리함으로써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 언어 부담이 거의 없는 방식으로 운영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공항 이용객도 자연스럽게 조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조사는 공항 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공용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지역 내 유치를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증진, 문화적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국내 회의, 기업 포상 여행 등의 행사를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으로 ‘국제행사’의 경우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국내 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행사 사진 사용 허가, 정보 공유 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6공구와 아암 호수를 연결하는 물길이 열리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사업인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가 전방위로 추진되면서, 연 내 시민들을 위한 수변공간과 물길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치수 안전성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친수 공간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송도의 핵심 프로젝트다. 현재 진행 중인 1-2단계는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약 1.03km 구간의 수로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호수에 요트, 보트, 수상택시 등이 운항할 수 있도록 준설을 시행하는 한편 친수스탠드와 수변로드 조성, 호안옹벽 정비 등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와 지장물 이설, 임시 우회도로 개통 등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엔 6공구 호수 준설을 완료해 수상 레저 선박 운항이 가능한 여건을 마련했으며, 유수 용량 확보를 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통합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2301은 재난·사고·감염병·시설 장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의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며,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공사는 상상플랫폼, 송도컨벤시아, 하버파크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운영하는 관광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사적 재난 대응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공사는 ▲핵심업무 식별 및 업무중단 영향 분석(BIA) ▲비상대응 및 복구 절차 수립 ▲정기 교육·훈련 및 점검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위험성평가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다양한 연구로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모두 10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먼저 장애인 관련 연구를 여럿 진행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추진하는 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올해 시행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등 주요 법령을 고려해 중앙정부, 다른 지역 정책을 검토하고 15종 장애 유형을 반영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한다.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 평가지표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로 인천형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2차 종단조사’도 추진한다. 여기에 ‘제6기(2027~2030)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 등 지역사회보장 방향을 찾는다. ‘인천시 저소득 주민의 복지 실태조사를 위한 기초연구’와 ‘2026 인천 노숙인 실태조사’ 등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연구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연구원은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시가 OEM/ODM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체험경제형 뷰티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됐다. 인천 뷰티산업 현황: 강점과 한계 인천광역시는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남동구(54.9%)와 서구(27.5%)에 분포해 있으며, K-뷰티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OEM/ODM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를 보인다. 전 세계 뷰티 시장이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 패러다임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이러한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천시 차원의 뷰티산업 혁신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기업 인식조사 결과: `인식과 현실의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