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특별 프로그램 ‘전통놀이 경찰과 도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독서 추리 요소를 결합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경찰팀과 도둑팀으로 나뉘어 제기차기, 공기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비사치기, 대형 윷놀이 등 5개 전통놀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놀이에서 이긴 팀은 정답책을 찾기 위한 단서를 얻고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개별적으로 정답 도서를 추리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 아동들은 팀원들과 협력해 단서를 찾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책을 탐색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관련 서가를 둘러보거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신체 활동 기반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로 이어지는 효과도 나타났다.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신체 활동과 책 읽기를 함께 경험하며 즐겁게 참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합창단이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합창대회다. 대회는 어린이·청소년·시니어·팝·재즈·종교음악 등 총 9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은평구립합창단은 종교음악 부문에서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은평구립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은평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국제대회 성과는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은평구립합창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학교급식에서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나누는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5개 학교에 더해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이 새롭게 참여해 총 8개 학교가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참여기관은 기존 ▲갈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평푸드뱅크마켓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 올해부터 ▲서부장애인복지관이 추가돼 사업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각 기관은 기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위생 기준 준수 등 예비식 지원 전반에 대한 안정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기부된 예비식은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안전하게 전달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 위기 극복과 학교급식 폐기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지원된 예비식은 총 1만 6,795개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과 함께『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지난해 픽시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교통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전년대비 80교를 확대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학교급 280교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의식 향상 및 교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은 작년 일부 지역 대상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서울 전지역 초등학교 100교를 대상으로 학생 발달과정 및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서울시 전체 교육 확대 편성 소식을 알린 지 단 하루만에 100회 전 회차가 마감되어 학교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서울시교육청은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이어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을 교통안전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6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에게 서대문구 등 지역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주민들을 이끌어 내는 콘텐츠 확보를 주문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서울시 상권분석 자료의 정교해진 데이터와 시각화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며, “상인들의 진입과 퇴거는 개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시장 상황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신용보증재단 데이터 외에 일반 상가 데이터까지 폭넓게 파악하여 실질적인 경영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내실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대문구 등 지역별 매출과 유동 인구, 지표별 활성화 정도를 색상으로 구분해 쉽게 파악하도록 개선한 행정 서비스의 발전을 격려했으며, 추가로 상점의 개·폐업률 분석은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음식문화’와 ‘이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넘어 골목상권으로 활력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와 관련해 “수십만 명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비상 안전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BTS 공연과 관련한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해당 공연 안전관리계획이 조건부 가결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첫째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고, 둘째는 응급구조 및 의료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 조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4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고,서울시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고질적인 공사 지연과 그에 따른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심미경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민간투자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민간투자사업은 크게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에 즉시 이전한 뒤 운영권을 갖는 BTO(수익형), 시설을 건설해 직접 소유·운영하다가 나중에 이전하는 BOT, 그리고 정부에 시설을 임대해 임대료를 받는 BTL(임대형) 방식 등으로 나뉜다. 심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같은 BTO 방식은 공사가 지연될 경우 그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비용 부담의 주체가 달라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민원에 의한 설계 수정이나 공사 지연 시, 귀책 사유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면서 민간투자방식의 제도적 보완을 위한 사례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착공부터 완공까지 계획보다 오래 걸리는 민간투자사업의 사례가 있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부권의 대표 교통 숙원사업인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장기 지연 우려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3월6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부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민간투자 방식의 한계를 짚고, 재정사업 전환을 포함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공사비 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사업비 조정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민간 투자자들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비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민자사업 정상화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현재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은 일부 건설사와 투자사가 이탈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서울시는 민간사업자 측이 신규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협상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한 상태다. 송 의원은 특히 최근 발표된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에 서부선이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서부선 가속화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는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9억 4,860여만 원을 모금해 목표 8억 7백만 원 대비 117%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 기업,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목표 모금액을 넘어서는 성과를 얻었다. 구에 따르면 매년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이 특히 빛났다.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가 천4백만 원, ㈜한솔셔츠, 경기초등학교, 서대문구상공회, ㈜헤스캐피탈파트너스, 예성치과, 어린이집연합회가 각각 천여만 원의 성금을 올해에도 기부했다. ㈜한솔셔츠는 약 5천만 원, 동신섬유는 약 6천5백만 원 상당의 의류를, 서서울농업협동조합, 농협손해보험주식회사, (사)참사랑실천회는 각각 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난해에 이어 기탁했다. 서대문구는 5억 2천만 원의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모두 전달했다. 4억 2천만 원의 성금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간병비, 이사비, 재해구호비 등에 사용한다. 또한 이 성금으로 주거환경개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