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9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기관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58명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102명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79명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116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으로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 구매할 수는 없다. 단, 디지털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우장산로 114, 시설관리공단 3층)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5만 원으로,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제 보장 사례를 보면 매장에 간판을 철거하려다 사다리에서 추락한 경우, 버스 급정거로 인한 부상,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 등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최대 500만 원)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교통상해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화상수술비(5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최대 100만 원)이다. 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는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8,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3,5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 대청소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천은 다양한 철새와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이지만, 홍수와 생활 활동 등으로 인해 하천 곳곳에 쓰레기가 유입되어 환경 훼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행사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과 수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성동구 가람길 110 ‘강가에서' 집결지로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 출구에서 살곶이체육공원, 제5세월교, 탑조교를 지나 집결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이번에 공개되는 2026년도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사·산정됐다. 열람은 구청 세무1과, 동 주민센터 및 인터넷 사이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서면으로는 개별주택인 경우 구청 세무1과 및 동 주민센터로, 공동주택인 경우 한국부동산원 서울동부지사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주택가격(안) 의견에 대해서는 재확인·재조사 등을 거쳐 개별주택인 경우 성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인 경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3개소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은 대현산, 금호산, 매봉산 총 3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은 약 5천㎡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금호산과 대현산 유아숲체험원을 재정비해 노후된 목재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조치와 동행가든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각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도한다. 올해는 특히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서울형 정원처방 매뉴얼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정기 이용기관 대상으로 최소 5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대상은 지난 2월 13일부터 모집을 통해 유치원 및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 및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홍제천 도롱이 가족을 부탁해’와 2024년 2월 ‘안산 나옹이 친구, 푸릉이’에 이어 구가 세 번째 발간한 환경동화책이다. 이 책은 경찰견 ‘튼튼이’가 서대문구에서 발견된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을 순찰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단서를 모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동물을 접하며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홍제폭포,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한다. 구는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함께 책을 제작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 선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관내 학교를 찾아가 정책 발굴을 돕는 ▲찾아가는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처음 도입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시집 기록 ‘청시록’ ▲청소년 독서토론회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공방’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지원사업 ▲스트레스 해소장 설치 확대 ▲청소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 등 교육과 문화,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했다. 아동·청소년 3대 참여기구(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동구정참여단)와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부터 사업 구체화, 심사, 집행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가격의 안정적 관리와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내 주유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는 최근 유가 변동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가격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의 마지막 길까지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효도장례’를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장사업무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무연고 사망자는 670명이었으나, 2024년에는 1,396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이처럼 가족의 돌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공의 역할에 대한 요구와 공영장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고인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장례 절차 없이 화장 또는 매장하던 ‘직장’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인을 기리고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따뜻한 배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18일 마포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의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며, 경제적 취약계층·폐업법인·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