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오는 2026년 2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5일간,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2,800명, 지도자 및 임원 1,000여 명, 학부모 4,000여 명 등 총 8,000여 명이 사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초등학생 개인선수권 대회로, 체급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우수한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장기간 체류형 전국대회로 개최됨에 따라,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교통·안전 관리, 편의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제5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출생 후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오던 입학 지원금을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중학교·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은 입학일 또는 전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 또는 1학년 전입생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입학 학교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 다음 달 20일 이내에 신청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신학기 학용품이나 준비물 구입 등 교육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두 자녀 이상 가정 또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사천교육지원청의 ‘신입생 다자녀학생 입학준비물 지원사업’이나 사천시 주민돌봄과의 ‘저소득층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홈스쿨링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4대 이상 가정 효도수당을 지급한다. 효도수당은 지난 2015년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고령화와 핵가족・소가족 시대 가족과 노인에 대한 효행을 장려코자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연 2회 지급해 오고 있다. 대상은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4대 이상 함께 거주하는 가정으로 이번 설을 앞두고 읍면동을 통해 신청한 9세대에 각 70만 원씩 총 630만 원의 효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4대 이상 가정이란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합해 4대 이상이 실제 거주하면서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을 말한다. 박동식 시장은 “효도수당 지급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전통적인 대가족 문화와 효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초고령화시대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귀성 차량 통행이 많은 만큼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실시하며 관내 공원과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 휴식 공간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2026년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수강생을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창녕노인복지회관 19개 과목515명, 남지종합복지관 25개 과목 695명, 대합노인복지회관 7개 과목 175명, 영산노인복지회관 9개 과목 248명 등 총 60개 과목에서 1,633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양강좌는 일본어, 영어 등 지식 함양 과목과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등 힐링 과목은 물론, 요리와 컴퓨터·스마트폰 교실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과목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기공체조, 하모니카 교실, 자서전 교실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개설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양강좌는 60세 이상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남지종합복지관 일부 강좌는 60세 이하도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해당 복지관 방문(80%)과 온라인(20%)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귀성객과 군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0개 부서 111명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 예방부터 민생 경제까지 아우르는 7대 중점 분야에 집중 대응한다. 먼저, 연휴 전후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으로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이와 함께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민생 안정을 위해 귀성객 교통편의 대책을 추진하고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서민 경제 부담을 덜 계획이다. 또한 연휴 중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경찰서와 ‘창녕경찰서 신축 이전을 위한 국·공유재산 등가교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이 조성한 신축 부지와 현재 창녕경찰서가 사용 중인 건물과 토지를 상호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창녕경찰서는 현대화된 치안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고, 군은 기존 청사 부지를 주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교환 대상은 군 소유의 창녕읍 말흘리 700-3번지 일원 토지 12,974㎡와 창녕경찰서 소유의 창녕읍 교상리 28-7번지 일원 토지 5,941㎡ 및 건물 2,832㎡이다. 양 기관은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해당 재산을 등가교환하는 방식에 합의했다. 창녕경찰서 이전 사업은 지난 2019년 7월 ‘창녕경찰서 이전사업 신축부지 확보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신축부지 매입, 군 관리계획 결정, 매장유산 시굴 및 발굴조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본 계약이 이어질 예정이며, 향후 경상남도경찰청의 착공을 통해 창녕경찰서 신축 이전이 가시화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2월 4일 오전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올해 들어 전국에서 7번째이자 경남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로, 군은 즉시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긴급 소독 등 초동 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돼지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3,9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5일까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10㎞ 이내(14호 39,158두)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돼지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임상 및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양돈농가에 외부인 출입 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폐사나 이상 증상이 확인될 경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2월 5~6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대강당 일원에서 RISE사업의 1차 연도 성과발표회 및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GNU RISE 상생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 첫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유공자를 치하하며, 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포함한 산학연협력 수요를 파악하여 차기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한다. ○ 산학연협력 유공자, 취업·현장실습 우수기업 등 표창 성과발표회 첫째 날 오전에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황세운 사업단장, 우수기업 대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취업·현장실습 분야 우수기업과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과, 우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한 교수와 기업 표창, 그리고 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현장실습 수기 경진대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우수 창업동아리 등 각종 교내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도 시상할 예정이다. ○ 2026년 기업지원정책 설명회 개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의 지역 위기와 인문사회과학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식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역 4개 대학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가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들은 2월 2일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경남지역 지식을 공동자원(commons, 커먼즈)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송원근)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지역 지식커먼즈 허브’로서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제고하고, 거점대학과 지역대학 간 협력으로 지역 지식자원의 공동생산과 공유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연구소(원)들은 연구와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송원근 사회과학연구원장(경제학부) ▲국립창원대 왕태규 사회과학연구소장(행정학과) ▲국립창원대 오상호 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법학과) ▲인제대 홍재우 민주주의와 자치연구소장(공공인재학부) ▲경남대 정은상 K-민주주의연구소장(노어노문학 전공, 현 창의융합대학장)이 참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