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Takao Shimizu)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 국제(글로벌)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글로벌)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지난 21~2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34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31개 학교 261명, 중학교 8개 학교 8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8개 종목과 중등부 15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종목별 성적에 따라 3위까지 입상한 학생과 학교에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 녹수초(남초부), 남외초(여초부), 남외중(남중부), 울산중(여중부)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은 남초부 녹수초 최시현, 여초부 남외초 김담희, 남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송준형, 여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문서윤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 선수를 포함해 울산 대표로 확정된 선수들은 오는 5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내놓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관내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온(ON)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시는 청년의 일자리부터 주거, 교육,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도 울산 청년정책을 청년들과 공유한다. 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거·취업·문화 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26년 청년정책은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 등 총 1,88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는 지난 1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반영해 울산청년 스포츠+문화패스, 울산청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사업, 청년 채움 기간(갭이어) 몰입캠프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울산시는 청년정책을 ‘꿈꾸다·머물다·성장하다·즐기다·이어지다’ 등 5개 정책 주제(테마)로 구분해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아이돌봄시설을 북구에 추가로 마련했다. 울산시는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북구 송정6길 5)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시설 순회(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남구 신정동에 처음 개소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해 6,790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공공 긴급돌봄 서비스에 대한 시민 수요증가에 대응해 왔다. 이번 송정센터 개소로 북구지역까지 공공 돌봄 기반(인프라)이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가정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한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44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선수와 단체에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차도윤(강남초), 송희은(매산초)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종합우승)은 온남초등학교(초등부)가 각각 받았다. 울산 대표로 확정된 초등부 김준서(백양초) 등 16명과 중학부 양지훈(울산중) 등 19명을 포함한 총 35명의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체력 보강과 기술 연마로 울산 태권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는 신체 단련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정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지난 14~15일 ‘파이(π)의 날(데이)’ 행사를 열었다. 세계 수학의 날은 매년 3월 14일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주율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했다.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2일 차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와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했다. 현직 교사들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은 원주율과 수학 원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했다. 파이 암기왕, 파이로 세운 빌딩, 암호를 품은 나만의 파이 시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 탐구, 파이 확률 게임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파이의 날 행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11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의 인사말,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서민경제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울산시와 교육청의 첫 추가경정예산이 민생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정세 등 대외 불안 요인이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 보조금을 처음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단체 보조금 지원 조례’가 개정되면서 교원단체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가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지원금은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며, 모두 3개 사업에 2억 8,490만 원이 지원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공무원단체 2곳에서 총 3개 사업이 접수됐다. 접수된 사업은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반영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지원 사업 가운데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행정업무 안내서(매뉴얼) 350권을 제작해 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대응 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선제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경제‧무역‧산업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핵심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총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울산시와 주요 기관들의 최근 경제‧산업‧무역 동향 공유 및 기관별 지원 사항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물류 여건 및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