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해 치유농업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평가 기준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것으로, 고양시는 치유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촌자원 활용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치유농업을 핵심 정책으로 발탁해 제도 구축부터 현장 적용, 과학적 효과 검증까지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왔다. 특히 학교 치유텃밭 조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의료·학계와 협력 연구를 통해 시민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해 커피박 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RE:CO 소일’을 보급하는 등 ESG형 치유농업 모델을 구축해 환경관련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울·스트레스 감소 등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북한산국립공원 내 떠도는 유기·유실동물을 안전하고 인도적으로 구조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약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집중구조’를 진행한다. 이번 구조 작업은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야생화된 유기동물들이 산에서 겪는 질병과 굶주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마리의 동물을 구조해 왔다. 이번 구조는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고양시는 전문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구조119’와 산의 지형을 잘 파악하고 있는‘북한산국립공원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조의 핵심은 효율적이고 동물친화적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포획 과정에서 동물의 신체적 상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형태의 포획틀을 활용한다. 이는 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부상을 방지하려는 세심한 방식이다. 고양시는 구조한 동물들의 처우에 대해서도 명확한 성과를 제시했다. 시는 2024년 이후 북한산에서 구조된 모든 유기동물에 대해 안락사를 시행하지 않았고, 구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유통에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농업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GAP 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는 2년마다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제도의 올바른 이해 ▲농산물우수관리기준(12과정 51항목) 해설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및 실행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 관리 방안을 메모하고 궁금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강의 내용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 ‘#오마완(오늘도 마음습관 완료) 챌린지’를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 형성을 돕고,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운동·식사·수면 등 생활 전반의 균형 있는 관리를 유도해 일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오마완 챌린지’는 오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하루 10분 동네 산책하기(운동) ▲건강한 식단 공유하기(식사) ▲오전 10시 이전 기상 및 침구류 정리하기(수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마음습관 하프’ 앱을 통해 자유롭게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 19세~34세 청년이며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회원 등록이 필요하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의 5대 항목,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 걸쳐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과 공무원 보호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행정 공무원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체계 구축과 보호제도 내실화 등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는 지난해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국민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년 유튜브 채널 운영 방향을 전면 개편하고,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예능’과 ‘현장 밀착형 정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자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채널을 꾸며가는 ‘소통의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 첫 신호탄으로 동네 간 자부심 대결을 그린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1편이 공개됐다. 일산3동(일산열무)과 효자동(가와지쌀) 편을 시작으로, 동네를 홍보하겠다는 의지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출연 신청이 쏟아지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추억의 놀이를 접목한 ‘경도(경찰과 도둑)’ 콘텐츠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이 쇄도하며 큰 호응을 끌었다. 시는 이 기세를 몰아 청년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먹으며 고민 상담과 소통을 나누는 ‘감튀모임(감자튀김 먹는 모임)’ 등을 진행하고, 시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대 전보자 발령… ‘타인의 잡(Jo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고양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3월 25일 관산문화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파크골프대회는 고령화 시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시니어 파크골프 선수 58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샷건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릉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니어 선수들이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쟁하고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세대의 열정을 확인했다. 고양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삼송2동과 행신3동 통장회의을 차례로 방문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오전에 삼송2동, 오후에 행신3동 통장들과 만나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량·육교 하부 공간 정비 △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 △전동퀵보드 문제 해결 △지역 연계 초등 돌봄서비스 정책 등 주민 생활 및 지역 기반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정답은 도시의 주인인 주민들의 목소리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인 통장님들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준다면 최선을 다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동 순회 통장회의를 통해 주민과 시정 운영의 연결고리인 통장들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통장회의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별 검토를 거치고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커뮤니티센터는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도서관, 고양시의 친환경적인 환경과 접근성이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 근린공원과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300㎡ 규모로, 1~2층은 가족센터 및 북카페, 3~4층은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며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당 일대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갖추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행복 거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