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연초부터 국비 확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관계자들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발맞춰 춘천시가 국비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허영, 서삼석, 강득구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났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 △춘천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공연형 아레나 건립 △기업혁신파크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평화경제특구는 현재 통일부에서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교육‧행정‧문화 복합단지형 특구를 춘천에 유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춘천시는 의료·복지·주거·여가를 통합한 정주형 은퇴자마을 구상을 설명했다. 시는 이를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복합지구로 전국 선도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초당동주민센터는 3일 화요일 설 명절을 앞두고 초당동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합동으로, 강문해변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도로, 마을안길 중심으로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기간 동안 초당동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초당동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여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하게 수거하였고 특히, 주요관광지 주변의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방치 폐비닐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초당동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자생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초당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인 강희문 사장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는 강희문 사장의 임기가 2026년 1월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릉시에 추천했고, 강릉시는 경영성과 이행실적평가 및 2년간의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강희문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강희문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사, 강릉원주대 경영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수료했으며,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 10대 부의장을 거쳐 11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2023년부터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지내고 있다. 3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강희문 사장은 2027년 1월말까지 1년간 임기가 연장됐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공사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강릉관광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강희문 사장의 연임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빛 포레스트, 강릉빵축제 등 각종 관광사업의 추진을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청호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호동 아바이나눔기금 조성을 위한 성금 접수와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청호동 아바이나눔기금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됐다.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 단체와 기관, 후원자와 독지가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품을 바탕으로, 제도권 밖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복지 욕구를 지역이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역복지 사업이다. 현재 기금은 1억 7천여만 원이 조성돼 있다. 기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신청을 통해 청호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왔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과 식사 해결을 위한 밑반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주 청호동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해당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3일(화)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호텔업계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형 호텔 및 리조트 인사담당자를 비롯한 지역대학 일자리센터, 강릉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호텔․관광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현황과 채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호텔업계 인사 실무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호텔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서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가결했으며, 서정무 의원의“대로 2-7호선 1구간 우선 시공 및 사임당교 설치 촉구”를 주제로, 허병관 의원의 “‘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전략 제언”를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익순 의장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예방 체계를 단단히 갖춰 주시고,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대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발의했다. 이같은 성명서를 발의한 것은 강원대학교가 국립강릉원주대 전산직원 전원에 대해 춘천 강제 이동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2월 16일 체결된 통합이행합의서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총합의 목적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통합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의 즉각 철회와 춘천 캠퍼스 중심의 통합행보 전면 폐기 및 강릉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교육부 등 관계기관의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위한 책임있는 감독 및 실효성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며, 대통령 비서실, 국회의장, 교육부장관, 강원대학교 총장에 성명서를 전달했다. 최익순 의장은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통한 지역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3일,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안전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민귀희 의원은 “전력 차단 등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비상재난상황 전파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 북평 5일장 스마트 주차정보서비스와 관련하여 “전천변 주차장이 있으나 활용가 낮다”고 지적하며, 지방비를 투입해서라도 주차장 관리 및 활용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전천 어린이 교통광장의 시설이 노후되어 아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이용자의 연령과 사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교체를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가뭄대비 농업용 집수정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마을 관정이 사유화되어 주민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 자산인 관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강원도민체전 전 신속한 도로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타 부서와 협업하여 동해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차도 노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메가엠지씨커피 삼척교동중앙점(송유은 대표)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2월 2일 다이소 상품권 3만 원권 33매(총 99만 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상품권은 생활용품과 학습·위생용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유은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유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4호로 지정된 ‘강릉 창경바리어업’의 체계적인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보전・계승 체계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강릉시는 2일 관계 전문가와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중요어업유산(강릉 창경바리어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은 전통 어업의 원형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경바리 조업 방식의 표준 매뉴얼 제작 ▲전통 어업 기술의 기록화(아카이브) ▲귀어인 등 신규 어업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전문 보존 공간 및 운영 조직 육성 등이다. 특히 단순히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창경바리를 교육·체험과 연계한 유기적인 전승 체계로 구축하여 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창경바리 박물관’과 ‘어업 학교’등 전승 거점 공간 조성을 추진하여, 어업 유산의 원형 기록과 후계 인력 양성을 통한 전승 기반 강화에 무게를 둔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유산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