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다양한 계층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전한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해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를 모집ㆍ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11개 독서동아리를 지원해 총 183회의 모임을 운영했으며, 791명이 활동하는 등 지역 내 자발적인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독서동아리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독서 문화→독서동아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민으로 구성된 회원 수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며, ▲동아리 소개 ▲활동 주기 ▲동아리 지속 가능성 ▲동아리 구성의 독창성과 개방성 ▲활동 계획의 다양성 및 적절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16개 동아리를 선정해 2월 중에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동아리 대표에게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동아리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 배정된 장소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독서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장소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은서 평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과 인근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인근 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총 1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은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 영업자 및 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 무등록(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위생점검에 나설 계획”이라며, “깨끗한 식품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6일과 7일, 서울시발레단이 출연하는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 '데카당스'를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 '데카당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 레퍼토리로, 그의 움직임 언어인 ‘가가(Gaga)’테크닉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2000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유수의 무용단에서 꾸준히 공연되어 왔으며,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가(Gaga)’는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되 고정된 서사를 따르지 않고, 여러 안무 단편을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용수의 즉흥성과 신체 감각, 음악적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이 움직임 언어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무브(MOVE)'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세종문화회관 소속의 서울시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기초 위에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레퍼토리를 더하며 국내 발레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의 밀도 높은 움직임을 통해, 오하드 나하린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유연한 신체 언어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릉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강릉의 우수한 농특산 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3일부터 자립준비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설날 온(溫)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응원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특별 지원으로, 명절 음식과 간식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주거, 생활, 정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키트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이번 설날 온(溫)키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 홀로 지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키트가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결과 발급률은 100%, 발급 대비 이용률은 91.85%를 기록하며 도내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릉커피축제, 누들축제, 강릉단오제 등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연계 운영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는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카드발급을 시작했으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됐다. 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3만원 이상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는 ‘자동재충전’ 서비스가 진행됐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관내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 발간 등 다양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9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총 48억 6,000만 원을 확정하여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사,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자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올해 교육경비의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 진로교육 사업에 7억 8,000만 원,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별 개성을 살린 ▲ 특색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8억 500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 늘봄학교 지원 사업에도 7억 7,000만 원을 배정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상권 전반의 경제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23억 3천2백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해 방문객을 늘리고, 그 효과가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강릉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에 7억 8백만 원을 투입해 5개 전통시장(서부·주문진종합·주문진건어물·주문진좌판풍물시장)의 노후 공용시설을 정비하고, 주문진해안주차타워 무인정산기 교체·신설에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소비 공간으로서 전통시장의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건물형 전통시장 화재보험료 지원, 개별 점포 화재공제비 지원,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 소방시설 개선 등에 총 8억 5천 4백만 원을 지원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적인 소비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문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의료취약 분야에 대한 자원봉사 연계 진료서비스를 통해 군민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성군은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혈관 초음파, 안과, 한방 진료, 고압산소치료와 경두개 전기자극 치료 등을 자원봉사 의사와 대학, 기관‧단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2022년부터 현재까지 5천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제주도 다음으로 잠수 인력이 많은 고성 지역의 특성에 따라 2022년에 전국 보건소에서는 유일하게 고압산소치료기 2대를 구입하여 잠수병으로 고통을 겪는 해녀‧해남을 치료하고 있으며 현재는 항암치료 조직괴사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주 2~3회 치료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맥학회 소속 김장용, 권수경 교수를 주축으로 매월 혈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202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182명을 검사하여 정밀검사 연계, 추적관리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5년부터 경두개전기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일 오전 11시,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대응 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대형산불 없는 안전고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8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53명 등 총 211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최일선 요원으로서 근무 규칙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