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프로그램은 ▲난타 ▲국악기공 ▲탁구 ▲매니아댄스 ▲사물놀이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와 생활체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사물놀이와 난타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의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탁구와 댄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하천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장기간 반복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한 취지다. 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반’을 구성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산림과 등 관계부서와 함께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구거, 세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현장 조사와 주민 계도를 병행하고, 불법 건축물·식품위생 등 관련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대응할 방침이다. 영농철 전 집중 점검을 위해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 이어 장마철 전 7월부터 9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2026년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1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석탄산업 유산과 광부의 삶, 폐광 이후 변화한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3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탄광 역사와 산업유산 이해, 해설 기법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도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교육을 받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는 해설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도계 지역의 탄광 산업유산과 광부 문화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방문간호와 건강관리 등 방문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요구도 조사와 건강문제 파악을 통해 건강체크, 교육, 상담, 건강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복지·행정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시민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서비스 대상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하거나 만성질환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과 노쇠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특히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기존 대상자 외에도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있다. 사업 제안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사업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편익 증진, 지역 안전, 환경 개선, 복지 증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단순 민원성 사업, 특정인 지원사업, 주민 간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업,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삼척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 ‘행정정보-재정정보-주민참여예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이번 주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오는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3월 14일부터 15일,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삼척시민테니스장에서는 ‘2026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바둑대회’도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바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이 신규 입점 업체를 추가로 선정하며 상품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첫 문을 연 굿즈임당은 개점 당시 23개 업체의 220여 종 상품으로 출발했다. 이후 추가 모집을 거쳐 30개 업체의 230종 상품이 새롭게 입점하면서 현재는 총 53개 업체, 450종에 달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로컬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굿즈임당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와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비롯해 강릉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굿즈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시민들에게 강릉의 고유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로컬 상품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신규 입점을 통해 상품군이 한층 다양해진 만큼, 굿즈임당이 강릉의 지역성을 한 공간에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로컬 굿즈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오는 25일부터 강릉시보건소 보건 교육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은 물론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강릉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별도로 2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의약관리부서를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36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강릉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물관 강좌’ 수강생 70명을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995년에 시작하여 올해 32기를 맞이한 박물관 강좌는 그동안 수준 높은 전통문화 관련 역사 강의와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강릉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 박물관 강좌는 '강릉의 국보와 보물'이라는 부제를 설정하여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강좌 내용은 추후 책자로 엮어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4월 8일 개강 첫날 '율곡의 숨결: 오죽헌의 건축탐구'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강좌 20회, 문화답사 4회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강릉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강의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여가를 즐길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