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회장 김건희)가 지난 3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113만 8,700원을 태백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가 떡국떡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강원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건희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는 지난해 김장김치 5kg 204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침습성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으며, 균혈증이나 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고령층의 폐렴구균 감염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과거 65세 이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은 평생 1회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경우 비용 지원은 불가하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태백시 보건소로 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지원 품목은 근육통·관절통 완화에 효과가 있는 파스 20개(7매/1개)이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근골격계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 질병코드가 명시된 처방전 중 1부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보건소 건강과 방문돌봄팀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파스 지원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기금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자정 활동의 하나다. 주요 내용은 설 명절 기간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등을 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직원 개인정보(주소·연락처 등)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것이다. 또한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를 포함한 대면 업무협의를 자제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민원 지연이나 방치 등 소극행정도 엄격히 금지한다. 시는 청렴주의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시스템 내 청렴주의보 카드뉴스 게시, 알림톡 전송, 전자현수막과 배너 송출, 청렴 릴레이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선제적인 청렴주의보 발령과 예방 활동을 통해 내부에서 시작되는 자생적 청렴문화를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아웃도어 기반 생활인구 유입 프로그램 ‘자발적 고립’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자발적 고립’은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0명이 참여해 영월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고씨굴에서 출발해 태화산을 등반한 뒤, 흥월리의 휴식 공간인 ‘추보삼림’으로 하산해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간 소개, 목공 클래스, 자신을 돌아보는 Retreat 시간,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음식점인 동트는 제면소와 두메 브런치가 참여해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 휴식 공간인 추보삼림을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운영됐다. 또한 영수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환대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형 행사를 넘어 지역과 방문자가 함께 만드는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 면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점숙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커피 및 쌍화차 세트(80만 원 상당)를 준비해 각 리 부녀회장들과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주민 주도의 나눔 봉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국전력공사 영월지사(지사장 노형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 영월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다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형권 지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통행 불편 해소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하며, 2월 중 사업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은 다수가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총 92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통행 환경 개선과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비법정도로 매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통행 안전 확보는 물론 토지 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대상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낮추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과 에너지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9일 횡성읍 읍상2리와 읍하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19세대가 깨끗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읍상 1·3리 일원 458세대에 공급을 완료하는 등 현재까지 총 6,726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망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횡성읍 지역의 보급률은 69.4%에 달한다. 특히 군은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세대당 1회)를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도입을 망설였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3월 2일부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군은 4일 오후 4시, 신규 참여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3개소(세종의원, 경희한의원, 둔내한의원)였던 참여 의료기관은 총 7개소로 늘어나게 되며, 2026년도 방문진료 사업의 추진 동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일차의료 방문진료’는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의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한의 방문진료 참여 기관이 대거 확충됐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의료기관은 ▲평화당한의원 ▲동인한의원 ▲성보한의원 ▲안흥한의원 등 4개소다. 군은 기존 기관과 함께 횡성군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