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1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분기 주제 설명,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견 수렴 시간에는 이성주 상임위원의 주제 설명을 듣고, 분임 토의를 통해 발취된 의견을 발표하며 공유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필요성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금주 협의회장은 “최근 국제 정세가 여러모로 긴장 상태인 만큼, 우리는 더욱 차분하고 지혜롭게 상황을 바라보며 대응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양육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2019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가구로,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다. 지원금은 12개월부터 95개월 아동까지 지급하며, 연령별로 ▲12∼47개월 50만 원 ▲48∼71개월 30만 원 ▲72∼95개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신청이 늦은 경우에도 신청일 기준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수당을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 입소 아동 및 타 시·도 보육시설 이용 아동, 90일 이상 해외 체류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16일부터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라운지는 공유카페와 스터디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청년 공간으로, 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면접활동비,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 등 5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우울증 치료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의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바이탈 키오스크를 통해 청년들이 우울증 위험도와 인지기능 등 건강 정보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건강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라운지가 취업과 교육, 정책 참여,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욱 가까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내 대학, 공공기관, 박물관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배움스쿨버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지원해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 곳곳을 배움터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지난해 실시한 ‘2026년 버스 이용 수요조사’에 응답한 학교를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우선 접수를 진행하며, 20일부터는 일반 신청으로 전환해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배움스쿨버스 신청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해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존 수기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와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원주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선보여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관내 많은 예술인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심사를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버스커로 지원하려면 정해진 서식을 작성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청 8층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예술인 여러분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예술적 기량을 겨루는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원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연극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무대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에 강원 대표로 참가할 극단을 선발하는 예선 대회를 겸하고 있어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연이 예상된다.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9시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단체상 ‘대상’을 거머쥐는 팀이 부산행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와 원주지부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주, 춘천, 속초, 강릉, 삼척, 태백, 동해 등 도내를 대표하는 10개 극단이 참여해 매일 저녁 7시 30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강원연극 60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원연극발전포럼’이 개최돼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강원 연극의 비전을 모색한다. 이어 오후 6시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에는 원주를 대표하는 극단 ‘씨어터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봄을 맞아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봄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원주몰에 입점한 다양한 지역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 발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원주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3월 17일·24일) 오전 10시에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발급된 쿠폰은 원주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기업에는 활력을 더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봄맞이 기획전이 봄처럼 따뜻한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위한 ‘초성퀴즈 및 팔로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원주시의 주요 시설을 재미있게 알리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원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제시된 초성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치킨 세트(3명)와 아메리카노 기프티콘(97명)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사진과 퀴즈 정답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존 팔로워도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의 유익한 정보를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지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원주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열악한 외부 환경에 상시 노출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체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쉼터는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상반기 중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절기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적기에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동노동자 쉼터인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과 보편적인 노동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달 12일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원주시가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달 23일 열린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신도시 개발구상 등 용역’ 최종보고에서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한 기본 방향과 실행 과제를 종합 정리했다. 이를 통해 향후 중앙정부 공모 절차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특별법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과 의료·문화·체육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포괄적으로 설치하는 은퇴자마을의 조성·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법에는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은퇴자마을지구 지정 등 조성 절차, 주택 공급 및 운영·관리 사항 등이 포함된다. 원주시는 법 제정 이전인 2025년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등 입지타당성 ▲시범사업 유치전략 수립 등 3개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에서는 원주시가 지향하는 은퇴자 정주단지의 기본 방향을